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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힘들때는 잠을 자면됐다..........
.............마음이 힘들때면 꼭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진다.
한쪽에 쳐박아 두었던 배낭에 자꾸 눈길도 간다.
거리를 지나가다 여행용품점에 한번씩 들르기도 한다.
지금 ........마음이 힘든가보다......
사무실에 앉아 있어도...베란다 한쪽 구석에 박혀있는 배낭 생각만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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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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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이 모두 힘든 건 아니니 그나마 다행인 셈 아닌가요? ㅎㅎㅎ.. 반갑습니다. 블로그 연 거 환영하고 축하합니다.부가 정보
달하우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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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힘든게 점점 줄어들고 있네요 ㅎㅎ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