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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3/22
    배낭..(2)
    달하우징

배낭..

 

 몸이 힘들때는 잠을 자면됐다..........
 .............마음이 힘들때면 꼭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진다.
 한쪽에 쳐박아 두었던 배낭에 자꾸 눈길도 간다.
 거리를 지나가다 여행용품점에 한번씩 들르기도 한다.
 지금 ........마음이 힘든가보다......
 사무실에 앉아 있어도...베란다 한쪽 구석에 박혀있는 배낭 생각만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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