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atenation

 

[사전] concatenation

작성자: 김정연 IP ADRESS: 61.43.180.41 조회 수: 0

concatenation

사물, 사건의 연속 

a concatenation of strange events

 

어원

 

concatenation 

 

c.1600, from L.L. concatenationem (nom. concatenatio) "a linking together," noun of action from concatenat-, pp. stem of concatenare "to link together," from com- "together" (see com-) + catenare, from catena "a chain" (see chain).

concatenate (v.) 

c.1600, from L.L. concatenat-, pp. stem of concatenare "to link together" (see concatenation). As a pp. adj., attested from late 15c. Related: Concatenated; concatena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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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7 13:46 2012/06/17 13:46

희망의 우리학교

희망의 우리학교 네이버 카페 

"우리학교란?" 게시판에 있는 "설립추진 배경" 중에서.. 

 

 

한 해 동안 7만6489명이 학업을 중단.

하루 평균 209명의 초·중·고교생이 학교를 떠난다. 한국교육개발원의 교육통계 시스템에 따르면, 2011년 한 해 동안 학업을 그만둔 초·중·고교생의 숫자는 7만6489명이다. 고등학생의 경우 2008년부터 학업중단자의 수가 꾸준히 늘어 2011년에는 3만8787명이 학교를 떠났다. 하루 평균 106명꼴이다.

 

관련기사 ---> 

 

 

 
 
학교를 박찬 아이들 ‘스스로 배움터’ 문 열다
‘1인시위’ 학생 제안 73일 만에
자퇴생 15명 ‘희망학교’ 개교
조계사, 강의실 등 공간 내줘
“입시·폭력 벗어나 꿈 키워요”
 
 
한겨레  이재훈 기자 메일보내기
 
12일 서울 종로구청 한우리홀에서 열린 ‘희망의 우리학교’ 개교식에서 희망의 우리학교 제안자 최훈민(17·왼쪽에서 다섯번째)군이 발언을 하고 있는 가운데 입학생들이 환히 웃으며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희망의 우리학교 제공

‘1인시위’ 학생 제안 73일 만에
자퇴생 15명 ‘희망학교’ 개교
조계사, 강의실 등 공간 내줘
“입시·폭력 벗어나 꿈 키워요”

40일만에 보는 친구들이었다. 스무명이나 찾아왔다. ‘10분도 아깝다는 고3인데….’

12일 서울 종로구청 한우리홀에서 열린 ‘희망의 우리학교’ 개교식에서 정윤서(17)양은 또 왈칵 눈물을 쏟았다. 지난달 2일 서울의 한 고교에 자퇴서를 내던 날도 윤서는 친구들과 부둥켜안고 엉엉 울었다. 자퇴는 오랜 고민의 결과였다. 윤서는 고1 때까지 모의고사 교과우수상을 탈 정도로 공부를 잘했다. ‘갑자기 이 성적이 사라져버리면 어쩌나’ 싶은 불안감에 반자발적으로 학원도 다니고, 과외도 받은 결과였다.

하지만 학교는 ‘파티시에(제빵기술자)’가 되고픈 윤서의 꿈을 인정해주지 않았다. 학교와 교사들은 윤서의 ‘스펙’을 두고 그들 스스로 그려둔 미래에 윤서를 끼워 맞추려고만 했다. 고3이 되자 각 반 교실에 ‘타반 출입금지’ 팻말이 붙었다. 다른 반 학생들이 교실에 들어와 친구들과 얘기만 나누어도 벌금을 내야했다. 꿈도 없고, 관계도 없는 학교에서 윤서는 숨이 턱 막혔다. 그러던 중 트위터에서 또래 친구가 학교를 자퇴하고 ‘희망의 우리학교’를 만들자며 1인 시위를 했다는 얘기를 접했다. “저의 자퇴는 반강제적이었다고 생각해요. 후배들이 저처럼 반강제로 쫓겨나는 경우가 반복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싶어서, 희망의 우리학교 만들기에 더 힘을 쓸 생각입니다.”

한 고교 자퇴생의 제안이 결실을 맺는 데는 73일이 걸렸다. 최훈민(17)군은 지난 3월1일 서울 광화문에서 “죽음의 입시경쟁교육을 중단하라”고 외치며 1인 시위를 열었다. 그리고 자퇴를 선언하면서 희망의 우리학교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한겨레> 3월2일치 12면)

최군의 제안이 언론과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알려지자, 또래 학생들은 폭발적인 관심을 보였다. 지난 3월 두 차례 열린 정기모임에는 100명이 넘는 이들이 참여했다. 인터넷 카페에는 13일 현재 1352명의 회원이 가입해 있다. 조계사는 사무실 2곳과 강의실 2곳, 도서실 1곳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열어줬다.

12일 열린 개교식에는 기존의 탈학교 학생 5명과 최군의 1인 시위 이후 자퇴한 학생 10명이 입학했다. 이들은 희망의 우리학교에 대해 △학생이 주인인 배움터 △선생이 없는 학교 △멘토를 통해 삶의 길을 찾고 배우는 학교 △함께 배우고 더불어 나누는 ‘배움 나눔 공동체’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입학생 중에는 학교폭력 피해로 몸살을 앓다가 학교를 그만두겠다고 선언한 학생도 있었다. 충남의 한 고교 2학년 최인헌(17)군은 중학교 때부터 친구들에게 이유없이 집단 따돌림을 당했다. 매일 맞고 돈까지 상납당했다. 가해 학생들이 지켜보는 자리에서 다른 학생에게 폭력행사를 강요당하기도 했다. 그러자 학교에선 사연도 모른 채 최군을 ‘가해자’로 낙인찍었다. 최군은 “지난해 12월부터 아예 학교에 나가지 않고 있다”며 “학교폭력의 원인으로 웹툰과 게임을 꼽는 황당한 정부를 개혁하기 위해서라도 희망의 우리학교에서 차곡차곡 공부해 스스로 정치인이 될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1인 시위 때만 하더라도 이렇게 학교를 세울 수 있으리라고 확신하지 못했어요.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학생이 공감의 메시지를 보내와 한국의 교육 체제가 심각한 상황이라는 문제의식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됐습니다. 독서토론부터 시작해, 조금씩 학교의 형태를 만들어가 볼 생각입니다.” 최훈민군이 웃으며 말했다.

이재훈 기자 nang@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 통합진보당 ‘충격의 폭력사태’ 대체 누가 주도했나
■ 정몽준 “황우여는 환관” 정면공격
■ 서울시립대생 1300명, ‘등록금 0원 고지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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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가와에 푹 빠진 퍼거슨…쓸쓸한 박지성

 

 
기사등록 : 2012-05-13 오후 08:00:11  기사수정 : 2012-05-13 오후 11:31:02
 
 한겨레 (http://www.hani.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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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3 22:51 2012/05/13 22:51

레오폴디나 포르뚜나띠 Leopoldina Fortunati

 

레오폴디나 포르뚜나띠  Leopoldina Fortunati

http://en.wikipedia.org/wiki/Leopoldina_Fortunati

 

 

 

이탈리아의 페미니스트, 이론가, 작가

마리아 달라 꼬스따, 안또니오 네그리, 칼 맑스 등으로부터 영향을 받다

 

맑스에 대한 페미니즘적 비판인 "재생산의 비밀: 가사노동, 매춘, 노동과 자본"[The Arcane of Reproduction: Housework, Prostitution, Labor and Capital (L'arcano della riproduzione: Casalinghe, prostitute, operai e capitale.)]의 저자

 

이탈리아 우디네 대학 교육학과에서 통신사회학(Sociology of Communication), 문화과정사회학(Sociology of Cultural Processes)을 가르친다. 젠더연구, 문화과정, 통신, 정보기술 등의 분야에서 연구를 진행해왔다.

 

저서로는

The Arcane of Reproduction (Autonomedia, 1995),

I mostri nell’immaginario (Angeli, 1995)

 

그리고

다음 책들의 편집자였다

Gli Italiani al telefono (Angeli, 1995)

Telecomunicando in Europa (1998),

with J. Katz and R. Riccini Mediating the Human Body. Technology, Communication and Fashion (2003).

 

 

다음 저널들에 많은 글을 기고했다.

“The Information Society”

“Information, Communication, Society”

“Réseaux”

“Trends in communication”

“Revista de Estudios de Juventud,”

“Widerspruche”

“Personal and Ubiquitous computing”

“Gazette. The International Journal for Communication Studies”

“Sociologia dell’informazione”

“Problemi dell'informazione”

 

중국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한국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일본어로 저서가 번역되었다.

 

She is associate editor of the journal The Information Society,[1] is in the advisory board of the journal New Media and Society, and serves as referee for the journal Communication, Information, Society and Journal for the Theory of Social Behaviour. She represents Italy in the COST Technical Committee for Social Sciences and Humanities and in the action COST A20 "The Impact of Internet on the Mass Media in Europe". She was part of the European research project SIGIS "Strategies of Inclusion: Gender and the Information Society" and of COST248 "The Future European Telecommunications User" and she was the vice-chairperson of COST269 "User Aspects of ICTs". She is the co-chair of the International Association "The Society for the Social Study of Mobile Communication" (SSSMC)[2] which intends to facilitate the international advancement of cross-disciplinary mobile communication studies. She organised several international workshops and con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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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4 18:19 2012/05/04 18:19

[특강!] 들뢰즈 개념어 사전 출간 기념 특강 (강사 신지영) - 4/28(토) 낮 2시


 

문턱 없는 무료강연입니다. 부담없이 놀러오세요~

 

태그: 들뢰즈 개념어 사전, 로베르 싸소, 아르도 빌라니, 신지영, 들뢰즈, 질 들뢰즈, 갈무리, 철학 사전, 감각의 논리, 강도, 개념, 관점, 기관 없는 신체, 내재성의 평면, 다양체/다수성, 다이어그램, 도주선, 되기, 생성, 리토르넬로, 정동, 탈영토화/재영토화, 아이온, 크로노스, 반복, 불균등, 미시정치, 주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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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0 20:11 2012/04/20 20:11

어떻게 자신의 사건을 살 것인가 - 이정우, <인지와 자본> 중에서

인간으로 태어나 삶을 살아간다는 것은 좋든 싫든 어떤 주체가 되어 살아가야 함을 뜻한다. 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떻게 자신의 사건을 살 것인가의 문제이다. 우리의 삶은 상당 부분 외부적 조건들에 의해 만들어지지만, 그러한 조건들로 온전히 환원되지 않는 우리 안의 생명/기는 항상 “당신의 사건을 살아라”고 속삭인다. 이론적인 환원주의들과 사회적인 포획장치들에 온전히 귀속되지 않는다는 것이 곧 나의 사건을 사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나” 즉 기존의 개체성으로서의 나에 집착함으로써 가능한 것은 아니다. 그것은 존재론적으로 아예 불가능하기도 하거니와, 윤리적으로도 부정적인 결과를 낳는다. “나”를 타자들에로 개방해 타자들과 함께 다양체를 만들어가는 것이 관건이다. 자신의 사건을 산다는 것은 결국 자신을 창조적인 이-것, 특이존재에 귀속시켜 감으로써 “나”의 주체성과 다양체의 객체성을 화해시켜 나가는 것이다(이는 또한 “나는 내가 행하는 그것이다”라는 사르트르의 위대한 통찰을 탈-주체주의적으로 재사유하는 것이기도 하다).

여기에서 ‘창조적’이란 존재론적으로 새롭고 윤리적으로 좋음을 뜻한다. 그리고 윤리적으로 좋음이란 생체권력, 기호체제, 자본주의와의 투쟁을 통해 생명, 주체, 노동을 귀환시키는 행위임을 뜻한다. 이런 주체-‘화’야말로 바로 자신의 사건을 사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여기에서 ‘창조적’이란 존재론적으로 새롭고 윤리적으로 좋음을 뜻한다. 그리고 윤리적으로 좋음이란 생체권력, 기호체제, 자본주의와의 투쟁을 통해 생명, 주체, 노동을 귀환시키는 행위임을 뜻한다. 이런 주체-‘화’야말로 바로 자신의 사건을 사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나” 즉 기존의 개체성으로서의 나에 집착함으로써 가능한 것은 아니다. 그것은 존재론적으로 아예 불가능하기도 하거니와, 윤리적으로도 부정적인 결과를 낳는다. “나”를 타자들에로 개방해 타자들과 함께 다양체를 만들어가는 것이 관건이다. 자신의 사건을 산다는 것은 결국 자신을 창조적인 이-것, 특이존재에 귀속시켜 감으로써 “나”의 주체성과 다양체의 객체성을 화해시켜 나가는 것이다(이는 또한 “나는 내가 행하는 그것이다”라는 사르트르의 위대한 통찰을 탈-주체주의적으로 재사유하는 것이기도 하다).
여기에서 ‘창조적’이란 존재론적으로 새롭고 윤리적으로 좋음을 뜻한다. 그리고 윤리적으로 좋음이란 생체권력, 기호체제, 자본주의와의 투쟁을 통해 생명, 주체, 노동을 귀환시키는 행위임을 뜻한다. 이런 주체-‘화’야말로 바로 자신의 사건을 사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나” 즉 기존의 개체성으로서의 나에 집착함으로써 가능한 것은 아니다. 그것은 존재론적으로 아예 불가능하기도 하거니와, 윤리적으로도 부정적인 결과를 낳는다. “나”를 타자들에로 개방해 타자들과 함께 다양체를 만들어가는 것이 관건이다. 자신의 사건을 산다는 것은 결국 자신을 창조적인 이-것, 특이존재에 귀속시켜 감으로써 “나”의 주체성과 다양체의 객체성을 화해시켜 나가는 것이다(이는 또한 “나는 내가 행하는 그것이다”라는 사르트르의 위대한 통찰을 탈-주체주의적으로 재사유하는 것이기도 하다).
여기에서 ‘창조적’이란 존재론적으로 새롭고 윤리적으로 좋음을 뜻한다. 그리고 윤리적으로 좋음이란 생체권력, 기호체제, 자본주의와의 투쟁을 통해 생명, 주체, 노동을 귀환시키는 행위임을 뜻한다. 이런 주체-‘화’야말로 바로 자신의 사건을 사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 이정우, 「‘이-것’-되기로서의 주체-화」, 『인지와 자본』, 갈무리, 2011, 189~19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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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0 20:08 2012/04/20 20:08

ay'tik (우리) - 존 홀러웨이, 권력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는가?

<크랙 캐피털리즘>(Crack Capitalism!, 자본주의에 균열을 내자!>의 저자인

존 홀러웨이의 책 <권력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는가?>를 "이론적 원천"으로 하고 있다는 현대음악 곡.. <ay'tik>(우리)

(존 홀러웨이 John Holloway의 위키에 보면 <권력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는가?>라는 책이 이 곡의 "theoretical source which the strategic principles of this score came from."이라고 한다. 악보의 첫머리에도 같은 내용이 써 있다) http://en.wikipedia.org/wiki/John_Holloway_(sociologist)

 

<ay'tik>을 인터넷에서 들을 수 있는 링크 : 

http://www.reynaldoyoung.com/sounds/compositions/ay'tik.mp3

 

<ay'tik>의 악보를 볼 수 있는 사이트(<플럭서스>의 악보들처럼 누구나 공연가능하게 돼 있다!)

http://www.reynaldoyoung.com/scores/aytik/aytik.pdf

 

<ay'tik>의 부제 :

활동적 절규/비명을 위한 전략, 전술과 임의적인/제멋대로인 은유 (strategics, tactics, and an arbitrary metaphor for active screaming)

 

<권력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는가?> 는 어떤 책인가 링크 : http://galmuri.elogin.co.kr/160067

 

작곡가의 이력- http://en.wikipedia.org/wiki/Reynaldo_Young

런던에서 활동하는 우루과이 출신의 작곡가/활동가 레날도 영(Reynaldo Young)은 "카드보드(판지, 마분지 등 두꺼운 종이.. 또는 판자촌이라는 의미도 있다) 시민들의 새로운 음악 앙상블"의 감독이자 설립자이다. 이 단체는 영국 유일의 노숙자, 난민, 망명신청자들로 구성된 아방가르드 전문(professional) 음악그룹이다. 

Founder and director of the ‘Cardboard Citizens New Music Ensemble’, the UK’s only professional avant-garde music group whose members are all homeless people, refugees and asylum see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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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0 11:48 2012/04/20 11:48

다지원 2012년2분학기 - 시인되기, 스피노자, 푸코, 불어, 현대중국문학 기타 등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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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6 00:48 2012/03/06 00:48

[해외저자방한강연] 마이클 웰치 "테러에 대해 말하기"

무엇보다. 무료입니다!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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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6 00:46 2012/03/06 00:46

Anne Waldman

http://en.wikipedia.org/wiki/Anne_Waldman

 

미국의 시인. 

<아웃라이더>라는 실험적 시 공동체의 구성원.

작가, 공연예술가, 교수, 편집자, 공동제작자, 연구자, 문화/정치 활동가

Anne Waldman (born April 2, 1945) is an American poet. Since the 1960s, Waldman has been an active member of the “Outrider” experimental poetry community as a writer, performer, collaborator, professor, editor, scholar, and cultural/political activ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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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1 17:38 2012/03/01 17:38

출산율 출산률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606260

 

한글 맞춤법 제11항에 “모음이나 `ㄴ' 받침 뒤에 이어지는 `렬, 률'은 `열, 율'로 적는다.”라고 규정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모음으로 끝나거나 `ㄴ'으로 끝나는 말 뒤에는 접미사 `­율'이 붙습니다. 
쉽게 설명을 하면 `ㄴ' 받침을 제외하고 받침이 없는 경우에는 `율'을 붙이고, 그외의 받침으로 끝날 때는 `률'을 붙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면 `율'의 경우는 `비율, 할인율, 투표율, 감소율, 실패율, 백분율' 등이 있고, `률'은 `확률, 합격률, 취업률, 명중률, 성공률, 착용률'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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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9 09:32 2011/10/19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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