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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5/13
    3월
    단단이아빠
  2. 2011/05/13
    단단이 용돈 받는 일
    단단이아빠
  3. 2011/05/13
    어린이날 월드컵 공원 나들이
    단단이아빠
  4. 2010/04/30
    간만의 나들이.. 생각보다 광화문 광장 괜찮았다.
    단단이아빠
  5. 2009/01/17
    도서관 나들이
    단단이아빠
  6. 2008/08/25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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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08/07/11
    감자캐기
    단단이아빠
  8. 2008/06/24
    단단이에게 큰소리치고 나서 후회하기...
    단단이아빠
  9. 2008/06/20
    오랫만의 우리 아들 딸
    단단이아빠
  10. 2007/10/30
    축 마님 탄신일
    단단이아빠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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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이 용돈 받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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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월드컵 공원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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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 나들이.. 생각보다 광화문 광장 괜찮았다.

 지난 일요일 간만의 가족 나들이..

 

애들 감기에 차가운 날씨에 도저히 밖에 다닐 엄두가 안났다가 경복궁이나 가자고 나섰다가 광화문역 주변의 고기집에서 갈비탕 먹고는 단단이가 커리컬쳐 그려주는 행사에 빠져서리 그냥 광화문 광장 나들이가 되었다.

 

무럭무럭 자라나는 아이들...도대체 쟤네를 어떻게 키워야 하나....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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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나들이

지난 주(1월 10일) 부터 토요일에는 가족들과 함께 구립도서관으로 가기로 했다.

가서 점심도 먹고, 책도 보고(아동 도서관엔 엄마와 아이가 함께 책을 보면서 아이에게 책을 읽어줘도 다른 아이들에게 방해되지 않도록 유아용 공간이 따로 되어 있다.) , 1주일 동안 빌려볼 책도 빌려오고 하기로.. 통 놀아주지 않는 아빠가 그런 약속을 한 게 신기한 건지 아니면 놀러갈 욕심인지 오늘 새벽부터 도서관 가잔다.. 이럴때면 평소에 내가 얼마나 아이들과 안놀아줬나에 대해서 반성도 되지만.. 결국 그 순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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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결혼하고 처음 여름 휴가라는 걸 가봤다.

단단이는 기차여행에 들떠서 몇일전부터 언제가냐고 마냥 들떠하더니 막상 기차가 출발하고 얼마 안있어 지루해하는 눈치다. 서후는 기차에서 통로를 왔다갔다 하면서 사람들 구경하고 하다가 넘어지고....

마님이 흡족해 하니 모두 좋아...

기차타고 가평으로 가평팬션(흠.. 이름은 무슨 주말농장) 에서 하루밤 자고 . 비록 날이 흐려서 별을 못본게 좀 아쉽긴 하지만 통나무집에서 하루밤 자고 밤에 고기구워 먹고 식구들이랑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보내는 밤은 나름대로 좋았다.

담날은 남이섬에서 단단이가 노래를 부르는 수영장에 가서(도대체 남이섬 까지 들어가서 수영을 꼭해야 하는 이유는 뭐여...) 놀다가 강변길을 걷가다 돌아왔다...

호젓한 가을에 다시 한번 와보고 싶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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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캐기

일요일에 어머니께서 도로변에 일궈논(뭐 불법이긴 하지만...) 텃밭에서 온가족이 모여서 감자를 캣다.

단단이랑 용이도 너무 좋아하고...

하지만 감자캐고 올라온 후 주중 내내 온몸이 결리고 ... 이젠 몸으로 벌어먹고 사는 건 포기해야 하나보다. 감자 10박스 캐고 ...




땅이 없이 사는 도시 생활에서 갇혀지내야 하는 아이들은 불쌍하다...




우리 보경이는 이제 처녀티가 ...
거 뭣이냐 조숙증인가 하는게 나타난다고 하던데 걱정이네.. 우리 보경이도 그러면 어떻게 하나...
마님 소망은 보경이 키크는 건데 말여...

이렇게 보면 어머니 똑 닮았다.



흙 집어 먹는 땅강아지




제수와 조카..

마님을 저 구석에 놓고 찍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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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이에게 큰소리치고 나서 후회하기...

어제저녁 거의 까무러쳐서 집에 들어갔다... 일요일 저녁 밤을 새우고 출근해서 하루종일 비몽사몽으로 일처리하고 들어가 밥도 안먹고 일단 잠부터 자려고 한 상태..

아이들하고 마님만 밥먹고 막 잠이 들려고 하는데 단단이가 계속 찡찡댄다. 요즘 서후때문에 그런지 아니면 그럴 나이가 되어서 그런건지 마님이 뭐라 얘기하면 듣는 법이 없다. 심지어 어제 같은 경우는 자기 놀고난 자리 치우라는 마님의 말에 알았다고 하고는 다른 짓만 하면서 엄마말에 찡찡거린다.

잠이 들려다 깨서...(생각해보면 단단이 잘못보다는 내 짜증이 더 큰거 아닌가 하는 자책이...) 큰소리로 몇번 야단쳤더니 금새 울면서 지네 엄마 등뒤로 숨는다.. 그러길래 내가 나서기 전에 어느정도 합의를 봤으면 좋잖여...

이렇게 그동안 어렵게(말태워줘, 먹을 거 사다바쳐, 탕수육 만들어줘...) 쌓아논 사랑을 한방에 날려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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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의 우리 아들 딸


우리 아들 많이 컸다....
아직도 지네 엄마 괴롭히는 건 여전하지만 아픈 거 지나가니까 많이 씩씩해졌고....
사람 홀리는 눈웃음 여전하고...



아이들 커가는 거 보면 세월의 무상함이....
그나 저나 단단이 어른될 때쯤 내나이가 과연 몇살이여.....


뭐니 뭐니 해도 마님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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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마님 탄신일

10월 29일은 우리의 첫 키스 날이자 마님 탄신일....

 

참 세월 빨리 간다...1991년에 첫 키스니까..

 

오랫만에(거의 1년이 넘어가는 거 같군.. 연신내 역에서 퇴근시간이면 꽃팔던 아저씨가 없어진 후에 첨이니까.) 장미꽃 한송이와 케익을 사와서 가족끼리 축하파티를 했다.. 단단이는 아주 신나하고 덩달아 서후도 신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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