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진주
- 나야,
- 2008
-
- 다음 작은가정에서 필요한 것
- 나야,
- 2008
-
- 작은가정
- 나야,
- 2008
-
- 그리운 사람들
- 나야,
- 2008
-
- 집, 땅
- 나야,
- 2008
내가 그리워하는 사람들, 오늘 아침 숲길에서 떠올린 사람들은 어쩌면 짝사랑인지도 몰라.
대학 4년 동안 사람들과 그리 깊은 관계를 맺지 못했고 맺고 싶지도 않았는데, 몇은 아직도 내 마음에 남아서 가끔 너무나 그리워진다.
설엽선배, 수형이오빠...
이야기를 더 나누었다면 가까워졌을까? 그러지 못했더라도 그냥 내 혼자 생각에 좋고 그립고 친하고 그렇다. ㅎㅎ 올 한 해도 슬슬 끝나가는데 보고싶은 얼굴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어쩌면 잘 모르기 때문에 그리워하는지도 몰라.
아마도 그런 것 같아.
최근 댓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