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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어도 살 수 있겠다. 공부도 하고 놀기도 하겠다.
진주가 역시 근거지가 되지 않겠나? ㅎㅎ
옷이야 빨고 말리고 입고~ 넉넉하게 세 벌이면 되겠고; 광목으로 셔츠, 조끼, 외투, 속바지, 속옷, 생리대, 치마, 버선. 아니면 애들 안 입는 옷 얻어 입든지! +_+ㅎㅎ
먹는거야 식당에서 애들 더 받아 먹는 그릇 얻어다 먹으면 되고; 반찬은 피클정도? 수저 챙기고.
공부하고 잠은 도서관
운동과 산책은 여기저기
영화도 볼 수 있지ㅎㅎ
씻는 건 기숙사 ㅎㅎ
아~ 막 기대된다.
술 정도는 종종 사 먹을 수 있으면 좋으련만. 아! 술도 얻어 먹지. 합석ㅎㅎ
손톱깎기, 칫솔, 숱가위, 머리끈, 비누, 식초... 읏! 이런 살림살이 동방이나 과방에 둬도 되지 않나? ㅎㅎ 어쩌면 밥도 해 먹을 수 있을듯!! 그게 더 좋아~
밥 안 해먹어도 되겠다. 현미생쌀 불려서 씹어 먹으면 되지. 산책하면서. 볶은콩이랑 과일, 견과류를 간식으로 먹고. ㅎㅎ 이거 뭐, 피클도 필요 없겠네.
전에는 생명이라든지 평화라든지 하는 게 확실히 관념적으로만 받아들여졌다. '생명평화결사'니 '생명평화백대서원'이니 하는 것들도 나한테는 그리 와닿지 않았고, 말잔치라는 생각에 거부감도 살짝 있었다.
진보불로그도 마찬가지였다. 그랬는데... 여기 사람들은 좀 다르다는 느낌? 재미있다. ㅎㅎ
<전쟁 없는 세상>도 다시 보게 된 것 가운데 하나. 제대로 보니 잘 보인다.
진보넷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좀 더 재미있고 좀 더 자유로워질 수 있다는 기분이 든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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