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엄마 심부름으로 자주 약국에 갔었다.
엄마는 늘 콘택600과 판피린에스를 사오라고 하셨다.
요즘 이동하는 시간에 밥 먹어가며 일하다 보니
방전된 것같다.
어릴 적 엄마가 그랬던 것처럼
집에 있는 약들을 먹는다.
앓아눕지않기 위해서는 뭐든 해야 한다.
이번 주가 지나고 나면
한의원 가서
에너지를 좀 충전해야겠다.
빨리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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