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트 영역으로 건너뛰기

첫 발자국

진보 블로그를 만드니까 되었다. 신기하다.

지난날 하이텔, 나우누리, 천리안을 노니면서 나름대로 열심히 하였는데...

그 후 인터넷으로 들어오면서 그에 따르지 못하고 도태하고 있었다.

 

그 피씨통신때 부터 진보넷은 익히 잘 알고 있고, 함께 정보통신운동도

일정부분 함께 했다고 할 수 있겠다. 그래서 애정을 가지고 최소한의

의무는 해야 할 것 같아서 약간의 후원을 해 오면서 지나 오고 있다.

 

안타까움은 정보통신에서의 표현의 자유가 상당히 심감한 문제라고 보는데...

많은이들의 관심사에서 멀어진것 같아서 안타까움으로 남아 있다.

진보넷에서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나 자신도 그렇다고만 하지 별로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블로그

이미 오래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사용을 하고 있다.

인터넷 영상과보다는 텍스트에서 좀더 익숙한 사람으로서 그동안 겁을 내왔다.

언젠가 나도 모르게 사이월드에 갔다가 어찌하다보니 나의 사이가 만들어지고

나도 모르고 지내다가 얼마전부터 그간 글들을 모아 오고 있었다.

 

진보블로그들을 하고 있기에...

몇번이고 나도 만들어 볼까? 하고 시도를 하다가 중도에 그만 두었는데...

오늘 일요일 오후에 마음에 걸리는 일도 있어 이런저런 상념에 잠겨 있다가

진보들로그에 와서 노닐다가, 내 블로그도 만들어 보다가 끝까지 가서 성공을

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아직 메뉴나, 사용법을 아직 잘 모르겠다.

이는 공부를 해야 할 부분이고.... 앞으로 얼마나 열심히 진보네 블로그를

사용하게 될지 모르겠다.

 

진보네 가족들의 염력이 함께 하게 되면 좀더 힘을 얻을수 있을려나~ 모르겠다.

앞으로 열심히 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하면서.....

 

지난날의 저의 글들은 요기에 가면 좀 더 볼수 있겠다.

cyworld.com/dolpar1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