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뱅잉

뒤바뀐 현실 2009/05/21 00:05

 

시와의 노래를 듣는다든가, 루드의 상상력 공연을 하면서 미쳐서 머리가 터질 정도로 헤드뱅잉을 한다든가, 또는 꼬뮨 현장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정겨운 상호부조가 없다면 정말이지 하루도 더 이상 버티기 힘든 경찰의 폭력이 계속되고 있다.

 

내일은 시와의 노래로 내 상처들을 모두 치유하고 말테다.

http://withsiwa.com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
2009/05/21 00:05 2009/05/21 00:05
tags :
Trackback 0 : Comments 3

Trackback Address :: https://blog.jinbo.net/dopehead/trackback/725

  1. 당신은 2009/05/21 22:41 Modify/Delete Reply

    자뻑인가요

  2. 여진 2009/05/21 23:04 Modify/Delete Reply

    ㅋㅋㅋㅋ 위에 댓글은 뭘까?ㅋㅋ 첫번째 사진 보고 금방긋 했어. ㅎㅎ^^

  3. 무나 2009/05/22 10:21 Modify/Delete Reply

    오... 헤드뱅잉 작렬~

Write a comment

◀ PREV : [1] : ... [446] : [447] : [448] : [449] : [450] : [451] : [452] : [453] : [454] : ... [1159]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