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1. 박순옥 2005/04/25 00:35 Modify/Delete Reply

    돕헤드(조약골님 맞죠?)님, 안녕하세요. 저는 오마이뉴스 박순옥 기자라고 합니다. 조약골님을 인터뷰하고 싶은데요. 죄송하지만 저한테 우선 전화 좀 주시겠어요? 016-625-0703 지금은 시간이 너무 늦었구요. 월요일 아침 정도에 통화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글보다는 통화하면서 인터뷰에 대해 상의하는 게 나을 것 같네요. 그럼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

  2. 2005/04/17 13:56 Modify/Delete Reply

  3. kuria 2005/04/15 19:14 Modify/Delete Reply

    you'll go to pyeongtaek this weekend?

  4. 노바리 2005/03/03 23:44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노바리예요. 진보불로그를 운영하고 계셨을 줄은. 링크에 링크를 타고, 오늘에야 알게 됐네요. 반갑습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가겠습니다.

  5. 무지랭이 2005/02/25 16:47 Modify/Delete Reply

    반갑죠? 흐흐흐 이제야 블로그 발견(ㅇㅇ) ㅋㅋ

  6. 고철 2005/02/19 17:59 Modify/Delete Reply

    내 블로그에 새만금 바닷길 걷기에 대한 안내문을 올렸는데 확인바람.
    이번에 오는거야?

  7. 돕헤드 2005/02/14 01:30 Modify/Delete Reply

    곤아, 자주 와. 네 홈피가 문을 닫았던데, 나도 네 글이 읽고싶다.

  8. 돕헤드 2005/02/14 00:10 Modify/Delete Reply

    길풀님, 여러 가지로 감사드립니다. 자주 뵐께요.

  9. 길풀 2005/02/13 03:23 Modify/Delete Reply

    조약골님,
    연휴 잘 보내셨어요?
    요즘 자주 약골님 사이트와 블러그를 자주 오곤 했어요.
    실은 블러그를 온 지는 얼마 안 됩니다.
    사이트에 가며 거기에도 같은 글이 올라오는 것 같아서 따로 들르지 않은데다가
    요놈의 블러그가. 저에겐 익숙치가 않았거든요.
    전체보기는 당최 어디에 있는지 찾질 못했는데 오늘에서야 찾은거 있죠.
    이제 좀 적응이 되요. 그래서 이리 글도장도 찍구요.
    참 열심히 건강하게 사시려고 노력하는 것 같고, 노래도 열심히 부르시고,
    게다가 약골님 글 읽는 재미가 있어요.
    읽는 것도 느려서 아직 멀긴 했는데요. 천천히 읽고 싶어서요.
    ‘머리가 가벼워졌다’를 읽고 한참 웃었어여.
    촛불집회에 가면 약골님 노래하시는 모습 보면서 저 나름대로 고마운 게 생겼어요.
    평화, 비폭력 등 많은 화두를 던져준 것. 그것이 단순히 노래하는 모습만이 아니라 약골님의 글을 보면서 느낀 게 더 많았을 겁니다.
    또 길바닥에서 노래하는 약골님 뵐 날 오겠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자주 놀러 올게요.

  10. 2005/02/12 13:01 Modify/Delete Reply

    돕헤드 안녕.
    오랜만에 여기에 왔는데,
    촉촉해진 돕의 마음이 느껴져.
    돕.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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