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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3

시발 왜 난 상대가 잘못을 했는데도 내가 당당해 하지 못하는거냐

 

 

 

 

 

 

 

어두운얘기 마지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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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8

머머 한 척 하지도 말고,

쓸데없이 흔적을 남기려 하지도 말자.

애써 바뀌려 하지 말자

바뀌려 하지말고 개선하려하자

초조해하지말고 조급하게 생각하지말고

있는 그대로 하고싶은데로 행동하자.

내가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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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5

나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은 말을 너무 함부러 하는 경향이 많다. 욕을 한다는게 아니라, 지키겠다는 생각 없이 툭 던지고 나중에 '그랬었나?' 하는 또는 알고 있더라도 그냥 넘겨버리는 경우가 많다. 내경우에는 특히나 올해 그런 일들이 많았다. 정말 뭘 하겠다고 다른 사람들과 '약속'을 하고 후에 마음이 바뀌어서 지키지 못 한것부터, 나혼자만 어떻게 하겠다고 툭 던져버리고서 "에이 뭐, 나 혼자 생각한건데 그냥 하지 말자." 라고 생각한것 까지 정말 큰것 작은것 셀 수 없이 많다. 이렇게 되면, 전자에 경우에는 약속을 한 당사자들에게 이미지가 굉장히 안좋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리고 후자에 경우에는 내 자신에게 실망을 하고,(그렇지 않은 사람, 또는 그게 뭐가 잘못 된건지도 모르는 사람이 있을 수도있다.) 또 이런일들이 버릇이 들게 된다는 것 또한 알고 있다.하지만 내경우에는 특히나 나 자신에게 한 약속을 지켜야 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거의 모든 약속들을 지키지 못하고 있는게 현실이다.

지금까지는 그냥 그렇다는걸 느끼고만 있었다. 하지만, 새해가 다가오는 이 시점에서는 정말 안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부터는 그냥 느끼지만 말고 알아야겠다. 정말로 아는 것은 실천을 해야 아는것이라고 한다. 정말로 아는 내가 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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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4

문득 난 내 잘못에 비해 너무 괴로워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괜히 내가 괴로워 하지말자.

항상 내가잘못한것 같다는 생각을 버리자.

피해의식을 가졌다고 느껴질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상대방이 나에게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을 했기때문에

나도 그런 행동들을 했을것이라는 것. 잊지말자.

좀더 객관적일 필요가 있다.

 

날 좀 더 믿자. 난 양심에 어긋나는 행동은 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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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3

졸라 답답하다.

 

 

 

'그렇게 쉽지도 않고'

 

 

세상의 모든것들의 진리다.

 

 

쉽지 않다는건 정말 짜증나는것이다.

 

어떤이들은 그걸 즐기겠지만..

 

나같은 인간은 존나 짜증만 낸다.

 

 

 

 

 

 

 

 

 

안되 여기는.................이란 말이다..

 

 

 

 

근데 안되.

 

 

안되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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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인간의 가치를 높이고자 하는 행위 또는 그 과정.교육.

 

머리아프다.

그치만 좀더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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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2

항상, 아까의 나같으면 좋겠다.

어떤 이유에서건 우울해할 필요가 없다.

아니 우울하게 만들 이유가 존재하지 않는다.

심각하게 생각하는건 진지하게 생각하는것과 다른거겠지.?

뭐 세상사는게 다 그런거란다.

심각해지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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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1

하고싶은 일을 하는것은 쉽지 않겠지.

그러기 위해선 많은 것들이 필요 할테니까.

 

작은일에서 생각해낼 수 있는것들이 많은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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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그러면 중위님은 아이의 고통을 막을 수 있고 간섭할 수 있는 힘을 가졌지만, 사랑하는 아들이 스스로 교훈을 얻을 수 있도록 중위님의 사랑을 보여주는 방법을 선택하시겠다?"

"물론입니다. 고통은 성장의 일부니까요. 그러면서 배우는 거지요."

 

천사와 악마-2, 126p.

 

고통은 성장의 일부.

나자신의 대한 실망도 고통이려나?

노력하지 못하는 나 자신을 깨닳은 것도 실망이려나?

맞다면 난 성장을 하고 있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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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나빠지지마

시간은 많아.

여유를 갖어도 되.

이제 겨우 열일곱인데.

지금 당장하지 못한다고 그렇게 상심할 필요 없어.

한번씩 한번씩 해나가면 되는거야

그렇게 쌓이다 보면 그게 나의 것이 되는것이고.

 

별것도 아닌것들이야.

하지 못한다고 상심할 필요도 없지만,

할 수 없는 일도 아니야.

난 할 수 있어.

 

여유를 갖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기분나빠지지 말고 난 그게 문제야.

너무 부정적이니까.

기분이 나빠지면 얼굴에 나타나는 내가

그렇게 항상 기분이 나쁘면 어떻게 하니.

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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