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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7/12/20
    성장.
    드리머
  2. 2007/12/20
    기분나빠지지마
    드리머
  3. 2007/12/20
    2007/12/20
    드리머

성장.

"그러면 중위님은 아이의 고통을 막을 수 있고 간섭할 수 있는 힘을 가졌지만, 사랑하는 아들이 스스로 교훈을 얻을 수 있도록 중위님의 사랑을 보여주는 방법을 선택하시겠다?"

"물론입니다. 고통은 성장의 일부니까요. 그러면서 배우는 거지요."

 

천사와 악마-2, 126p.

 

고통은 성장의 일부.

나자신의 대한 실망도 고통이려나?

노력하지 못하는 나 자신을 깨닳은 것도 실망이려나?

맞다면 난 성장을 하고 있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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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나빠지지마

시간은 많아.

여유를 갖어도 되.

이제 겨우 열일곱인데.

지금 당장하지 못한다고 그렇게 상심할 필요 없어.

한번씩 한번씩 해나가면 되는거야

그렇게 쌓이다 보면 그게 나의 것이 되는것이고.

 

별것도 아닌것들이야.

하지 못한다고 상심할 필요도 없지만,

할 수 없는 일도 아니야.

난 할 수 있어.

 

여유를 갖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기분나빠지지 말고 난 그게 문제야.

너무 부정적이니까.

기분이 나빠지면 얼굴에 나타나는 내가

그렇게 항상 기분이 나쁘면 어떻게 하니.

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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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0

빵만들기도 힘들다

그냥 만들기도 힘든데

데코레이션까지 완벽하게 해네는사람들은...

역시..

세상에 쉬운일은 없는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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