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벽소령 오솔길 6


 

사진 찍느라 내팽겨쳐진 장갑과 스틱. 왼쪽 보라색이 내 장갑인데... 이번 산행에서 큰 역할을 했다. 좀 더 얇은 걸 가져갈까 고민했었는데 엄마 말 듣길 잘 했다. 고맙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