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칠선봉 4


 

늘 그렇듯이 칠선봉 이정표 뒤 바위틈에는 어김없이 사람들이 돌을 쌓아놓았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