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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6/02/02
    칠선봉 2
    오리-1
  2. 2006/02/02
    칠선봉 1
    오리-1
  3. 2006/02/02
    벽소령 오솔길 6
    오리-1
  4. 2006/02/02
    벽소령 오솔길 5
    오리-1
  5. 2006/02/02
    벽소령 오솔길 4
    오리-1
  6. 2006/02/02
    벽소령 오솔길 3
    오리-1
  7. 2006/02/02
    벽소령 오솔길 2
    오리-1
  8. 2006/02/02
    벽소령 오솔길 1
    오리-1
  9. 2006/02/02
    벽소령 산장 4
    오리-1
  10. 2006/02/02
    벽소령 산장 3(2)
    오리-1

칠선봉 2


 

칠선봉만 지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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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선봉 1


 

선비샘을 지나 세석산장 가기 전 마주치게 되는 칠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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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소령 오솔길 6


 

사진 찍느라 내팽겨쳐진 장갑과 스틱. 왼쪽 보라색이 내 장갑인데... 이번 산행에서 큰 역할을 했다. 좀 더 얇은 걸 가져갈까 고민했었는데 엄마 말 듣길 잘 했다.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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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소령 오솔길 5


 

오솔길에서 본 또 다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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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소령 오솔길 4


 

내 뒤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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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소령 오솔길 3


 

벽소령 오솔길에서 본 또 다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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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소령 오솔길 2


 

그 오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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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소령 오솔길 1


 

벽소령 산장을 나와 선비샘 가는 길. 지리산에서 내가 젤루 좋아하는 길 중 하나다. 오솔길인데 왼쪽으로는 계속 지리산의 절경을 보며 걸을 수 있다. 길에서 왼쪽 지리산 절경을 보며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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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소령 산장 4


 

이번엔 용석이 없이 우체통만 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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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소령 산장 3


 

산장 앞에는 우체통이 운치있게 서 있다. 지리산에서 사람은 작아지고 겸손해진다. 사랑하는 이에게 편지를 쓰고 싶어진다. 하지만... 편지보다 내가 먼저 도착한다는 단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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