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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에서 은박 돗자리 덮고 노숙하면서 아침을 기다리고 있었다.
눈을 떠보면 하늘이 금새 밝아져서 흥분이 됐다.
어떤 사람은 일자로 누워있는 나를 보고 "우와 야외취침이다!" 라는 고마운 감탄사를 남겼다.
밤에는 부킹족들때문에 시끄럽기만 했는데 그들은 술을 적당히 먹고
새벽이 되자 해변을 빠져 나갔다.

사람들이 빠져나간 해변에서 자유롭게 소리를 지르다 미쳐버렸다.


으하하하....
나는 에피톤 프로젝트의 "나 너가 아프다?(정확하지 않음)"라는 노래를 들으며 감상에 젖었다.
누가 아프겠어.. 좋은 노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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