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도전.

냉정하게 비판할 지점과 보듬어안고 가야할 지점이 혼재한 상황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인지는 확신이 서질 않는다.

 

초침같은 갈림길 속에서 균형을 잡기가 어렵겠지만,

다시 바람 속에 선다.

 

바람이, 선선하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