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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duriban/957l/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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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 본 기사는 금융감독원이 운영하는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개된 회계감사 보고자료와 온라인에 공개된 정보를 근거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고영철 기자는 두리반 대책위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
비정규직 철폐 '미행美行'이 뜬다 | |||||||||
진보신당 후원 미디어행동네트워크…인터넷TV-파워블로거-작가 등 참여 | |||||||||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해 학자-블로거-작가-저널리스트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사람들이 뭉친다. 진보신당은 6일, 대표단 회의를 통해 ‘비정규직 철폐를 위한 미디어 행동 네트워크(약칭 '미행美行')’기획안을 승인하고, 후원 및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진보신당은 기획-후원만 이 네크워크는 진보신당에서 기획되었지만 진보신당은 후원만 할 뿐, 참석자들이 주체적으로 현장을 정하고 홍보활동에 나선다. 참석자들도 당원뿐 아니라 비당원들도 함께 참여하고 있으며, 투쟁현장을 정한 뒤 가고 싶은 사람들이 알아서 참여하는, 프로젝트 팀 형식으로 운영된다. ‘미행’에 참여의사를 밝힌 팀 및 개인으로는, 인터넷TV로 칼라TV와 핑크TV가 참여하고 있고 다큐멘터리 팀에 독립다큐감독인 정용택씨와 숲속홍길동이 참여하고 있다. 사진은 칼라뉴스 팀이 맡게 되고, 파워블로거로 한윤형씨와 자그니, 나디아 등이 참여키로 했다. 미행, 아름다운 행동을 시작했다 게릴라들이 뛴다 진보신당 신장식 대변인은 “그동안 진보정당의 주체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수차례 확인해왔지만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주체로 세우기 위한 방식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며 “기존의 방식도 필요하지만, 기륭투쟁 때 동조단식을 하는 당원들과 네티즌을 보며 새로운 투쟁의 방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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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희의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중에서 | |||||||||||||||||||||||||||||
필자 : 고인환 | 날짜 : 2006.07.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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