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살아남는 것은 없다.
이 땅과 산뿐

- 인디언 추장 흰영양이 미군의 총탄에 맞아 쓰러져 죽기 전에 부른 '죽음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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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0 11:03 2006/03/20 11:03
Posted by 흐린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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