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사막
    2011/08/27 07:01
    수정/삭제 댓글
    허.. 참으로 궁금한지고.. 저 꽃들 클로즈업은 어데서 배왔을꼬....
    궁금..궁금
  2. 염둥이
    2007/12/24 11:35
    수정/삭제 댓글
    퇴원 축하드려요. 연말에 그래도 병원에서 탈출하여 예의 이슬님과 즐거이 지낼 수 있게 되심을 감축드리옵니다. 쿨럭~~
  3. 2007/10/19 12:01
    수정/삭제 댓글
  4. 사막은
    2007/05/19 01:47
    수정/삭제 댓글
    흠.. 내 집 컵이 5분만 가능해서 오늘은 첫 방문을 여기로 근데.. 아파요.. 곧 봐야쓰겠넹.. 봐도 잘 말도 못하면서.. 서로 아픈거 피하느라,, 하하하
  5. 2007/03/15 17:09
    수정/삭제 댓글
  6. 강물
    2006/12/26 08:24
    수정/삭제 댓글
    잘 지내는가 모르겄다. 연말은 어찌 보내는지. 나는 덕분에 잘 지낸다.
  7. 2006/12/13 15:16
    수정/삭제 댓글
    싸이 1촌할때 자기를 웬수라 그러더니... 정말 웬수같네...
    다시 연락되면... 그럴 자신 없지만, 화낼지도 몰라요...
  8. 임진희
    2006/11/16 08:59
    수정/삭제 댓글
    글이 눈에 확 들어온다.
  9. 양새슬
    2006/11/14 02:08
    수정/삭제 댓글
    감사는 무슨... 그나저나 전야제 때는 잠깐만 봐서 아쉬움이 쬐금 있었답니다.
  10. 흐린날
    2006/11/13 17:45
    수정/삭제 댓글
    양새슬/덕분에 바꿨죠. 늘상 봐주니 감솨^^
<< PREV : [1] : [2] : NEXT >>
BLOG main image
by 흐린날

공지사항

카테고리

전체 (276)
일기장 (149)
기행문 (20)
좋아하는 글들 (47)
기고글들 (13)
내가찍은 세상 (45)
내가 쓴 기사 (1)
울엄니 작품 (2)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태그목록

고향 대관령 콧등치기 떡갈비 루쉰 울엄마 신천옹 서재응 화이팅 벚꽃 매화 둘레길 효석마을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 고고씽 꽃 박현정위원장 야구 조직 강릉 해태 안녕 물빛 늦지 않았다 산에가자산에가자 영덕대게 제월당 밴드 이성대 젓가락 미래 스키장

글 보관함

링크

Total : 270553
Today : 12 Yesterday : 46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