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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 등록일
    2006/05/21 20:31
  • 수정일
    2006/05/21 20:31
오후 3시부터 3시간 반동안 아무리 생각해도 기막히게 멍청한 시간들을 보내다... 대리운전하고, 세차하고, 책 읽고, 입장검토하고, 청소하고, 밥차리고, 설거지하고, 쓰레기버린 것까진 좋았다. 남은 세 시간을 잘 보낼 궁리를 하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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