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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수

  • 등록일
    2006/08/11 18:52
  • 수정일
    2006/08/11 18:52
언제더라. 우연히 라면 먹다가 처음 봤었던 것 같은데.
가정과 육아를 완전히 등한시하던 한 남자가 알츠하이머에 걸려 시한부를 살면서 가족에게 못다한 사랑을 주고 떠나는 이야기. 휴먼드라마. 어찌보면 스토리는 뻔할 수 있지만, 쉽게 눈길이 떠나지 않는것은 바로 이사람 때문.




어느덧 유오성도 나이가 40이란다.
그의 연기를 볼 때마다 놀라움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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