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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4/09/12 01:44
  • 수정일
    2004/09/12 01:44

 

농성 300일.

처음엔 2주일일 줄, 한 달일 줄 알았다는데..

이제는 너무도 익숙해진 이주노동자 동지들의 얼굴입니다.

어느 날 앞으로의 투쟁 전망에 대해 얘길 하다가

화장실에 갔더니 벽에 붙어 있던 글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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