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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책장. 일부

  • 등록일
    2007/02/26 20:56
  • 수정일
    2007/02/26 20:56

필름 한 컷이 남아서...

 

 

어릴 적 읽던 것들이 주로 꽂혀 있군 허허..

노동의 새벽, 처음 사서 부모님 못 보게 숨겨놓고 읽었던 생각 난다.

경찰서여 안녕, 유쾌한 소설이다. 전의경 스토리가 많이 등장.

액자는 선물 받은 것인데 가끔 사진을 갈아 넣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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