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낮술>, 한 마디로 정리하면

  • 등록일
    2009/03/13 22:17
  • 수정일
    2009/03/13 22:17

"귀 얇은 소심(?)한 한국 남자의 여행담"이랄까.

 

영화 보는 내내

장기하의  <싸구려 커피> 중간 랩(?) 가사가 생각나서 킥킥댔다.

 

"대체 이런 상황은 뭔가~"

"이건 뭔가 아니다 싶어~"

 

아 빨리 강원도 산골짜기로 가 버리고 싶다.

 

 

다음에 볼 예정인 영화---

<나의 마음은 지지 않았다>

<할매꽃>

<숏버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