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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을 시간이다. 먹어야만 하는 시간이다.
돈 때문에 사먹고 싶지 않다.
10여분쯤 고민했다.
집에 갈까?
집에 가서 이것저것 먹고 시작할까?
집에 가면 분명히 안 할텐데.
배는 고픈데 말이지.
조금만 하다가 가자.
그러더니 어느덧 글 하나를 다 본다.
시간은 꽤 지났다.
배고픔은 느껴지지 않는다.
참, 오랜만에
별 거 아닌 거였지만
좋은 느낌이다.
아- 빗소리가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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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j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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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느낌.이네요 저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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