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돼지갈비집
- 나은
- 2010
-
- 2010/11/14
- 나은
- 2010
-
- 2010/11/12
- 나은
- 2010
-
- "인권활동가를 위한 재무설계" 발췌
- 나은
- 2010
-
- 2010/05/12(1)
- 나은
- 2010
여기에 긴 글 보다는 짧은 감정만을 쏟아내고 있다.
마치 일기처럼.
그렇지만 누가 보아달라는 듯이.
누가 보아달라는 듯이.
11시 임백천의 골든팝스
12시 김구라의 가요광장
14시 김장훈의 뮤직쇼
16시 이금희의 가요광장
18시 봄여름가을겨울의 브라보마이라이프
라디오에선 수많은 사람들의 사연이 흘러간다.
걔 중에서도 수없이 나오는 가을 이야기들.
나도 가을 타는 건가? 라는 생각을 오늘 잠시 몇 번씩 해 보았다.
어처구니없는 꿈속의 환상들...
밤공기가 많이 쌀쌀해졌다.
댓글 목록
rev.
관리 메뉴
본문
음.. 누군가 보아주길 바라면서도.. 막상 누군가의 시선이 느껴지면 쓰기를 주저하게 되는 요상한 심리도 있더군요..근데요,음. 동지글 보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니까 자주자주 써주세요~^^
부가 정보
MIC
관리 메뉴
본문
그런 심리도 있지요 물론..아, 근데 누구실까? 왠지 친근하게 느껴지는군요.
작은 관심에 이렇게 감동받다니 ㅠ.ㅠ
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