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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 2004/10/27 02:06 modify / delete / reply
아, 그거 하기로 했군요... 일단 돈을 벌 수 있으니 다행 다행. 그나저나 너무 가혹한 거 아닐까 몰라.. 그 때 들을 때 좀 무서웠는데 말이죠. 흐흐 준비교육까지 받는다니. 좀 더 무서워졌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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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nnaru 2004/10/26 09:52 modify / delete / reply
잘 지내죠...나도 란인데...후후
논술첨삭 지도하려고 준비교육 받는 중인데
두 달 하고나면 건장한 남자들도 뻗는다는군요
올겨울은 생계벌이 가혹트레이닝의 궁극을 맛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