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미루고만 있다는 생각이 들 때마다
견딜 수가 없어진다.
사실은 가장 하고 싶었던 일인데
지금은 맨 뒤에 맨 꼬라지에 붙어서는
바보같이.
술을 진탕 마시고 싶었는데
술이 진탕 들어가지질 않는다.
연말 증후군.
jullie london_Cry me river
댓글 목록
슈아
관리 메뉴
본문
그게 딜레마지...그래도 힘내셔~~부가 정보
그녀
관리 메뉴
본문
노래가 쥑이는구나. 나는 이틀 연이어 '유래루'를 보고 내내 흔들리고 있다. 너무도 근사한 영화, 내 속을 꽉 채운 채 나를 흔드는.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