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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곤냥이님!! 추석 잘 보내셨어요? 어머니께서 <엄마...>를 좋아하셨다니 놀랍고도 기쁘네요.왜냐하면 제가 얼음곤냥이님이 보내신 택배의 주소로 <엄마...>를 보냈거든요. 전화번호가 없어서 잘 갔는지 무척 궁금해하며 메모로 "경비실에 맡겨주세요"라고 글을 쓰긴 했으나 그곳 아파트에 경비실이 있을까 궁금해하며 보냈답니다. 또 감사하다는 말씀을 한 번 더 드리며.^^ 하은, 한별과 책읽으며 항상 생각할께요. 감사드려요부가 정보
얼음곤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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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받으셨다니 다행이야요~ 집에 있는 걸로 괜한 생색 내 본 건데 은혜를 갚으실 것 까지야! ^^ 엄마 말처럼 저나 제 동생도 수많은 사람들과 또 보이지 않는 누군가 덕분에 이마만큼 자라났는 걸요. 하은이랑 한별이가 재미나게 보고 오래오래 기억해주면 저도 좋을 거 같아요, 더불어 울 오마니께서 알엠님의 '엄마..'를 매우 좋아하셨기 때문에 하은이랑 한별이도 오마니의 글을 좋아해주면 그게 바로 상부상조? ㅋㅋ 엿튼 추석 잘 보내세요! 감사한 마음 저도 감사히 잘 받을게요!부가 정보
rm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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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곤냥이님 선물을 잘 받았습니다. 너무 기뻤습니다. 기다리고는 있었지만 이런 분량일지는 몰라 저는 소포가 왔길래 "고구마인가보다"(왜냐하면 고구마 주문했거든요)했다가 열어보고 너무 좋아라....하은은 "어린왕자"를, 한별은 "토끼는 당근을 좋아해"를 고르고서 한 편씩 읽고 잠이 들었답니다. 정말 너무 감사해요. 이은혜를 어떻게 갚을지....추석 잘 보내시구요 저도 추석 잘 보내면서 곰곰히 생각해보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를,깊은 감사를 보냅니다.부가 정보
얼음곤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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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부탁해는 내가 너무너무 좋아라하는 영화인데,뭐가 날 생각나게 하는질 모르겠네.^^;; 어쨌든 칭찬으로 접수하겠음!
바쁘게 잘 지내고 있는 거죠?
사람들이 궁금해도 선뜻 연락하지 못하는 요즘이라, 그냥 먼 발치서 간간히 들려오는 소식에 만족하고 살고 있어요. 만나서 밥도먹고 술도 먹고 해야할텐데, 그죠?
만나서 수다 떨게 되면, 내 맘의 고양이의 안부도 전해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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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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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고양이를 부탁해"를 볼때마다 자네가 생각나는지 모르겠다.정많고 생각많아서 고민도 많은 자네를 볼때마다, 잊으면 안되는데 잊고 사는게 생각나는것 같다.
내 마음의 고양이는 잘지내는지 모르겠지만 자네것은 궁금하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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