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 속의 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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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7 12:28 2008/07/17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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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5 00:21 URL EDIT REPLY
시청광장무대에서 안치환으로 시작하는 바람에 기분이 접어져 누워자다가 꿈결처럼 깨도록 만들던...그 목소리군요...
디첼라 2008/07/30 16:36 URL EDIT REPLY
존/오랜만입니다.. 이 길의 전부를 좋아하신다는 말로 알아들으면 되는거죠? ㅎㅎ 콘서트에 안오셨음을 기억하겠습니다.. 다음에는 어케..
2008/07/30 19:54 URL EDIT REPLY
그러고 보니 제목도 모름을 고백하고 있었군요..^^ 꽃다지인줄도 모르고 마음에 착~착~감기는 목소리로 행복하게 잠을 깨었더랬지요..
콘서트에 안 간게 아니라 못 갔음을 기억해주세요...ㅡ.ㅜ
☆디첼라 2008/07/30 20:51 URL EDIT REPLY
존/ㅎㅎ.. 꽃다지인줄도 모르고 그렇게 느꼈다는 것.. 왠지 무쟈게 듣기 좋은 말..큭
콘서트 날짜를 잘못 잡았죠.. 다음엔 잘 잡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