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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을 근교에서 큰처형과 경남과 지은이와 모처럼 낮시간을 보냈다.
눈에 넣어도 안 아프다.
보통 모드구영탄 모드
(지지 인형을 모아봤다. 방 구석 구석에 돌아다닌다. 모두 8개네... 아빠가 사준 건 하나밖에 없군. 쩝... 지지한테 인형 설명을 들을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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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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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너무 이쁘당..나도 이런 딸 하나 있었음 좋겠네..^^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