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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그랬어


(고래... 지지는 가장 먼저 딱지를 고른다. 항상.

 딱지 만들기 시작. - 쩝 오늘은 사진 좀 안 받네.

 몇 달 전부터 혼자서 뚝딱뚝딱 만든다.

 딱지를 옆에 두고 만화책을 읽는 지지.

 

 

파브르가 제일 재미있다고 한다. 글자가 많아서 제대로 이해하지는 못할듯 한데...

엄마가 파리지옥과 개미 이야기를 읽어주니 고개를 끄덕끄덕...

 

한 달에 한 번씩 딱지를 보내주는 고래가그랬어 제작자들께 고마움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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