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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9일

(그냥 담요가 아니다. 지지 그네다.)

 

(볼 때마다 타자고 조른다. 곰돌이를 꼭 껴안고 탄다. 타기 전 늘 기대하는 표정...)

 

(양쪽 모서리를 잡고 포개서 들어올린다.)

(

 

(좌우로 흔들어준다. 끼야~ 좋아서 비명을 지른다.)

 

 

(네 살 때부터 타곤 했는데 요즘은 무척 무거워졌다. 지지가 너무 빨리 크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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