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에서 기독교의 악영향에 대한 남아프리카공화국 제이콥 주마 대통령의 논란을 불러일으킨 논평을 접한 지난 27일,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지도자 라엘은 주마 대통령에게 "인류의 명예가이드" 직을 수여했다.
최근 주마 대통령은 아프리카에서 고아들이 발생되는 데 대해 기독교가 책임이 있다고 매우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 그리고 소식통에 따르면, 종교인들이 기독교가 유입되기 이전 시기의 아프리카를 "암흑의 시대"라고 부르는 것에 대해, 주마는 기독교가 오기 전까지 아프리카에는 고아들이나 양로원은 존재하지도 않았다고 주장했다.
주마의 논평은 아프리카 전대륙에서 과거 식민지배자들과 기독교의 잔재를 없애고 식민지 이전의 국경들과 아프리카 전통 종교들을 회복하라는 라엘의 아프리카인들에 대한 거듭된 주문과 맥을 같이 하고 있다.
"식민지배자들의 종교를 받아들임으로써 그들은 자신의 조상들을 배신했다"라고 라엘은 최근 인터뷰에서 언급했다.
"카마의 정신적 탈식민지화는 아프리카 대륙의 미래 발전을 위한 필수적인 조건"이라고 라엘은 설명했다. "모택동은 이 원리를 이해했기에 오늘날 중국이 누리고 있는 초강대국 지위로 이끄는 데 필요했던 문화혁명을 개시했던 것이다."
참고로 www.raelafrica.org를 방문하면 카마에 대한 라엘의 비전에 대해 보다 자세히 알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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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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