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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한 소련장교가 핵전쟁에 대해 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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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 http://www.rael.org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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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논평 : 몇몇 군인들은 의식을 가지고 있다. 모든 군인들은 학교와 훈련소에서 의식에 대해서 배워야 한다. 슬프게도, 모든 미군들은 총의 사용에 책임이 없는 카우보이처럼 반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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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ttp://rt.com/news/soviet-nuclear-petrov-stanislav-221/

<< 은퇴한 소련장교가 핵전쟁에 대해 보상하다 >>

은퇴한 소련의 중령이 대참사를 막은 것으로, 인도주의 상인 German Media Prize을 받았다. 이전에 이 상을 수여한
사람은 넬슨 만델라, 코피 아난, 달라이 라마였다.

1983년 9월 26일에, Stanislav Petrov는 모스크바의 외곽에 있는 초기경보 반핵센터에서 당직장교였다. 요란한 경
고가 울렸을 때, 시계는 자정을 가리키고 있었다.

구 소련이 한국의 여객기를 공격한 이후 한달도 채 되지 않은 상태여서, 냉전의 긴장은 최고로 달했다.
그의 컴퓨터는 미국이 소련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는 것을 나타냈다.

"나는 내가 무엇을 해야될지를 생각할 시간이 없었다. 나는 단지 짦은 시간에 결정을 내려야 했다."고 RT와의 인터부에서 말했다.

Petrov의 일은 위협이 신빙성이 있는지를 그리고 그의 상관에게 어떻게 보고해야할지, 누가 소련의 지도자들에게 그 정보를 직접 전달할지를 결정해야 했다.

"나는 정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었고 나의 반응은 행동의 과정을 결정하는 것이었다. 만약 내가 그들에게 공격이라고 말했다면 일의 진행은 보다 쉬웠을 것이고 다른 말이 필요없이 행동했을 것이다. 공포가 닭장처럼 확산되었을 것이다."고 Petrov는 말한다.

Petrov는 수천개의 핵미사일을 가지고 있는 미국이 단지 몇개를 발사했다는 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초기의 탐지 시스템 또한 새로운 것이었으며, 그는 그 장비를 신뢰하지 않았다.

"나는 두려웠고, 내 손가락 끝에 있는 책임의 정도를 알았다."

그는 세계 3차 대전이 시작되었다는 것을 보고하지 않았다. 대신 그는 그의 상관들을 불렀고, 그들에게 그 경고가 잘못된 알림이라고 말했다. 다른 부서들에서는 발사를 승인하지 않았고, 핵 미사일 반응은 지연되었다.

소련의 스파이 위성이 태양이 구름에 반사된 것을 미국 군가기지로부터 탄도미사일이 떠오르는 것으로 잘못 인식했다는 것이 판명되었다.

그는 설명한다. "국가위원회는 잘못된 경고를 조사하기 시작했고, 그들은 초기 탐지시스템에서 수많은 결점을 발견했다. 그래서 나의 상관들은 책망을 받았고, 그들은 어떤 사람이 잘했다는 것을 알기를 원치 않았다. 대신 책임이 확산되는 쪽을 선택했다. "

전 사건은 은폐되었으며, 심지어는 Stanislav Petrov의 이름은 구소련이 붕괴된 후 1993년까지 대중에게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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