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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이 꿈을 읽다

과학자들이 꿈을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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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aelian Mo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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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자들이 꿈을 읽다  >>
 
 
일본의 ATR Computational Neuroscience 실험실에 있는 Yukiyasu Kamitani 박사 연구팀은 잠자고 있는 3명의 사람들의 두뇌를 분석하기 위해서, 기능적 신경이미지 기술을 이용하였으면 동시에 뇌파 전위 기록술 (EEG)를 사용해서 두뇌파장을 기록하였다.
 
일본의 과학자들은 잠자고 있는 실험지원자의 두놔활동을 분석함으로써, 꿈의 특정 패턴들을 예측할 수 있다.
 
과학자들은 잠이 시작되는 것과 관련된 두뇌패턴을 분석할 때마다, 실험지원자들에게 꿈에 대해서 물었고, 다시 잠을 자도록 요청하였다.
 
이런 과정은 3시간 단위로 행해졌고, 다른 날에 7번에서 8번 반복되었다. 각 단위마다 실험지원자들은 시간당 10분동안 깨어있도록 했다.  각 지원자들은 매 시간마다 6번 또는 7번의 시각적 꿈을 꾼다는 것을 보고했다. 이렇게 과학자들은 모두 약 200개의 꿈 보고서를 작성하였다.
 
“우리는 꿈에서 존재하는 내용들의 각 카테고리들을 예측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었다. 깨어있기 전에 두뇌활동을 분석함으로써, 우리는 사람이 꿈속에 있는지 또는 그렇지 않은지를 75-80퍼센트의 정확도로 예측하였다.”고 Kamitani 박사는 말한다.
 
이 발견은 New Orleans에서 신경학 협회의 연회 미팅에서 발표되었으며, 꿈과 시각적 인식은 두뇌의 시각적 영역에서 유사한 신경학적 설명을 공유한다는 것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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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는 공포로 인한  동요와 과학과 새로운 기술들에 대한 두려움을 통해서 인류를 무지와 반계몽주 상태로 유지하려 하는, 보수적인 이신론자들과 정통 교리들에 의한 마지막 헐떡거림의 시도이다. 우리 조상들이 역사라고 불리우는 것에는 영광스러운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그것은 단지 실수와 편협과 폭력의 연속이었다. 반대로, 구속에서 자유로워진 과학과 새로운 기술들을 기꺼이 받아들이자. 왜냐하면 이것들은 신의 신화로부터 우리를 자유롭게 하며, 노화와 질병, 죽음 그리고 노동의 땀으로부터 우리를 자유롭게 하기 때문이다.

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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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그
  • 글쓴이
    우주철인루카스
  • 등록일
    2012/11/11 07:53
  • 수정일
    2012/11/11 07:53
  • 분류
    라엘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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