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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 http://www.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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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uardian.co.uk/environment/2011/jan/23/gm-foods-world-population-crisis
<< 유전자 조작 작물이 인간의 생존에 핵심이라고 미국 과학부의 장관이 말한다. >>
개발 도상국에서 유전자 조작 작물 재배를 막으려는 움직임은 더 이상 윤리적이나 도덕적인 배경에서 용인 될 수 없다고 정부의 과학부 장관인 John Beddington이 경고했다. 그는 세계가 식품 공급 부족 확산에 대한 이슈가 다음 수 세기 동안의 공적인 걱정의 “완전한 폭풍우”를 맞이했다고 말했다. 그의 경고는 북아프리카에서 식품 폭동과 식품 가격 상승에 대한 세계적 염려가 증가하면서 나타났다.
“다수의 중요한 요소들이 우리 세계를 막 바꾸려는 참이다.” 인구 생물학 전문가인 Beddinton이 말했다. “인구가 매달 600만명씩 오르고 2050년에 90억 가까이 총인구가 도달할 것이다. 동시에 2030년까지 60% 이상의 인구가 도시에 살고 더 이상 작물을 키우거나 가축을 키우는 일에 연루되지 않을 것이다. 더욱이 세계의 인구는 보다 부유해져서 더 많은 식품을 지불할 수 있게 된다.”
그는 미래의 세계적 식품 공급에 있어서 유전자 조작식품을 포함하여 현대의 식품 공학 기술의 역할을 강조한다.
마술적인 해법은 없을 지라도 유전작 조작식품과 같은 신기술을 사용하지 않는 것을 정당화하는 것이 현명할지 어떨지 알기는 매우 어렵다.
거의 10억의 사람들이 심각한 식품 부족과 기아에 직면하고 있다. “우리가 지금 행동을 취하지 않는 다면 다음 10년에서 20년 내에 문제가 더 심각해 질 수 있다. 그리고 우리는 가장 넓은 가능한 해결 범주를 포함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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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는 공포로 인한 동요와 과학과 새로운 기술들에 대한 두려움을 통해서 인류를 무지와 반계몽주 상태로 유지하려 하는, 보수적인 이신론자들과 정통 교리들에 의한 마지막 헐떡거림의 시도이다. 우리 조상들이 역사라고 불리우는 것에는 영광스러운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그것은 단지 실수와 편협과 폭력의 연속이었다. 반대로, 구속에서 자유로워진 과학과 새로운 기술들을 기꺼이 받아들이자. 왜냐하면 이것들은 신의 신화로부터 우리를 자유롭게 하며, 노화와 질병, 죽음 그리고 노동의 땀으로부터 우리를 자유롭게 하기 때문이다.
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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