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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화된 종교가 9개 국가에서 사라질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예측한다.

조직화된 종교가 9개 국가에서 사라질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예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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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 http://www.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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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religion.blogs.cnn.com/2011/03/23/religion-to-go-extinct-in-9-countries-experts-predict/?iref=NS1

<< 조직화된 종교가 9개 국가에서 사라질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예측한다. >>

지난 100년간의 통계자료를 통해, 조직화된 종교가 서구 민주주의 형태의 9개 국가들에서 결국 완전히 사라질 것이라고 수학자 연구팀은 말한다.

물론 이 종교가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아일랜드,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와 네델란드와 같은 국가에서 종말을 향해 나아갈 것이라고 한다. 또한 오스트리아, 체코, 핀란드와 스위스에서도 쇠퇴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수학자 그룹은 미국에 관해서는 예측하지 않고 있는데, 그 이유가 미국의 통계는 종교에 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요필자인 Daniel Abrams가 CNN에서 말했다. 하지만 9개의 다른 국가들의 경우 상세한 수학적인 모형화가 되어있다고 그는 말했다.

이러한 현상의 주된 원인은 교회에 다니는 소수가 되는 것보다 다니지 않는 다수가 되는 것이 더욱 매력있기 때문이라고 그는 말했다. 이것을 Abrams는 대다수 효과(the majority effect)라 부른다.

“사람들은 더 많은 구성원이 있는 집단으로 쉽게 이동하는 경향이 있다.” 소셜 네트웍의 영향력은 강력한다.

“종교에 가입하지 않은 몇몇 사람들의 연결은 충분한 효과를 가진다.”

또다른 중요한 예측으로 종교가 쇠퇴하는 국가에서 종교에 가입하지 않는 것은 사회적, 경제적 그리고 정치적인 이득이 있다고 한다. 이것을 Abrams는 이익 효과(utility effect)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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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는 공포로 인한 동요와 과학과 새로운 기술들에 대한 두려움을 통해서 인류를 무지와 반계몽주 상태로 유지하려 하는, 보수적인 이신론자들과 정통 교리들에 의한 마지막 헐떡거림의 시도이다. 우리 조상들이 역사라고 불리우는 것에는 영광스러운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그것은 단지 실수와 편협과 폭력의 연속이었다. 반대로, 구속에서 자유로워진 과학과 새로운 기술들을 기꺼이 받아들이자. 왜냐하면 이것들은 신의 신화로부터 우리를 자유롭게 하며, 노화와 질병, 죽음 그리고 노동의 땀으로부터 우리를 자유롭게 하기 때문이다.

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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