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인간과 외계인과의 관계
~~~~~~~~~~~~~~~~~~~~~~~~~~~~~~~~~~~~~~~~~~~~~~~~~~~~~~~~~~~~~~~~
The 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 http://www.rael.org
~~~~~~~~~~~~~~~~~~~~~~~~~~~~~~~~~~~~~~~~~~~~~~~~~~~~~~~~~~~~~~~~
Get Rael-Science on Facebook: http://www.facebook.com/raelscience
~~~~~~~~~~~~~~~~~~~~~~~~~~~~~~~~~~~~~~~~~~~~~~~~~~~~~~~~~~~~~~~~
http://www.artlink.co.za/news_article.htm?contentID=27638
<< 인간과 외계인과의 관계 >>
2011년 7월25일 오후 7시에, Braamfontein 에 있는 Wits Downstairs 극장에서 회의가 열리며, 여기서 외계인이 라엘에게 전해준 메세지를 나누어줄 것이다.
1973년 12월 13일에, 프랑스의 저널리스트인 라엘은 다른 행성의 방문자와 만났으며, 그들이 지구로 귀환할 때 그들을 환영하는 대사관을 설립해 줄 것을 요청했다. 그는 다른 별에서 온 인간 과학자들이 DNA를 이용하여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창조했다고 말했다.
이러한 서사적인 창조의 흔적들은 모든 기록된 종교와 전통들에서 발견될 수 있다.
모세, 예수, 붓다, 모하메드가 그것들을 언급하고 있다. 이제 그들을 환영해야 할때이다.
외계인간은 약 4피트 정도의 키로 작으며, 긴 검은색 머리카락과 아몬드형 눈, 올리브 피부 그리고 조화와 유머가 스며나왔다. 라엘은 최근에 이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하였다. "만약 그가 일본의 거리로 걸어나온다면, 그는 알아차려지지 못할 것이다." 다른 말로 그들은 우리와 닮았으며, 우리는 그들과 닮았다. 사실, 우리는 성경에서 설명된 데로 '그들의 모습데로' 창조되었다.
그는 라엘에게 말했다 :
"우리는 지구사에서 모든 생명체를 설계한 인간들입니다."
"당신은 우리를 신으로 잘못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당신들의 주요 종교들의 기원에 있습니다."
"이제 당신들은 이러한 사실을 이해할 만큼 성숙했으며, 우리는 대사관을 통해서 공식적인 만남을 갖기를 원합니다. "
라엘에게 설명된 메세지는 지구상의 생명체를 설명하며, 우연한 진화의 결과나 초자연적인 "신"의 작품이 아니라고 한다. 그것은 과학적으로 진보한 인간들에 의해서 DNA를 사용하여 문자그대로 "그들의 모습과 닮게" 인간을 창조한 의도적인 창조였다. 이러한 과학자들과 그들의 작업뿐만 아니라 그들의 상징인 무한은 많은 문화들의 고대문서에서 발견되고 있다.
예를 들면, 성서의 창세기에서 "엘로힘- Elohim"이라는 단어는 단일 단어인 "신-God"로 잘못 번역되었다. 그러나 실제적으로 "엘로힘"은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라는 뜻의 복수단어이다. 그리고 단수는 "엘로하 (또는 알라-Allah)"이다. 아프리카, 아메리카, 아시아, 오스트레일리아 그리고 유럽의 토착민들처럼 전 세계의 토착 문화들은 이러한 "신들"은 하늘로부터 왔다고 기억하고 있다.
인류가 혼자 힘으로 진보하도록 내버려 두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엘로힘은 그들에 의해서 선택되고 특별히 교육된 붓다, 모세, 모하메드등과 같은 예언자들을 통해서 우리들과의 만남을 유지해 왔다. 예언자들의 역활은 각 지역의 문화와 시대의 이해수준에 맞게, 엘로힘이 가르쳐준 메세지를 통해서 인류를 진보하도록 교육하는 것이다. 그들은 또한 우리들이 엘로힘을 우리들의 창조자로 인식하고 우리가 과학적으로 진보했을 때 그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엘로힘의 흔적들을 남겨두었다. 아버지가 엘로하 (Eloha)였던 예수(Jesus)는 우리가 특권으로 살고 있는 현재의 중요한 때를 준비하기 위해서, 전 세계에 이러한 메세지를 전파하는 임무가 주어졌다. 지금은 예언된 "계시의 시대"이다.
모든 가장 중요한 내용들에 대해서는, "지적 설계 - 설계자들로부터의 메세지 (Intelligent Design -Message from the Designers)를 읽어보라. 이미 전 세계를 변화시키고 있는 이 책은 당신의 생각에 혁명을 가져오고, 당신의 삶에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
"윤리"는 공포로 인한 동요와 과학과 새로운 기술들에 대한 두려움을 통해서 인류를 무지와 반계몽주 상태로 유지하려 하는, 보수적인 이신론자들과 정통 교리들에 의한 마지막 헐떡거림의 시도이다. 우리 조상들이 역사라고 불리우는 것에는 영광스러운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그것은 단지 실수와 편협과 폭력의 연속이었다. 반대로, 구속에서 자유로워진 과학과 새로운 기술들을 기꺼이 받아들이자. 왜냐하면 이것들은 신의 신화로부터 우리를 자유롭게 하며, 노화와 질병, 죽음 그리고 노동의 땀으로부터 우리를 자유롭게 하기 때문이다.
라엘
~~~~~~~~~~~~~~~~~~~~~~~~~~~~~~~~~~~~~~~~~~~~~~~~~~~~~~~~~~~~~
최근 댓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