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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열어 두어라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열어 두어라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제까지나 배우는 자가 되어라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항상 열어두도록 하여라.

졸졸 쉴새없이..흘러내리는 시냇물은 썩지 않듯이,
날마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언제나 활기에 넘치고, 열정으로 얼굴에 빛이 납니다.

 

고여있지 마시길...
멈춰있지 마시길...

삶은 지루한 것이 아닙니다.
삶은 권태로운 것이 아닙니다.

삶은 신선해야 합니다.
삶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삶은 사랑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자신이 하는 일에 열중하고 몰두할 때 행복은 자연히 따라옵니다.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제까지나 배우는 자가 되십시오.


고민은 어떤 일을 시작하였기 때문에 생기기보다는
일을 할까 말까 망설이는 데에서 더 많이 생긴다고 합니다.


망설이기보다는 불완전한 채로 시작하는 것이
한 걸음 앞서는 것이 되기도 합니다.

 

새로움으로 다시 시작해 보세요.
그리고 어떠한 경우라도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항상 열어두도록 하세요.

 

마음의 밀물과 썰물이 느껴지지 않나요?
밀물의 때가 있으면, 썰물의 시간이 있기 마련입니다.

삶이란, 어쩌면 행복과 불행,기쁨과 슬픔,
행운과 고난의 연속 드라마인 것을...

 

하루치의 발전된 삶이
아름다운 당신에게도 있기를 소망합니다.

 

- '아름다운 편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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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종양, 이젠 약물로 제거

 

뇌종양, 이젠 약물로 제거

포스텍 정성기 교수팀 성공… 수술-방사선 치료 필요없어

 

2011년 02월 22일

 

 

외과 수술이나 방사선으로 치료했던 뇌종양을 약물로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이 개발됐다. 교육과학기술부는 21일 포스텍 화학과 정성기 교수(사진)팀이 약물전달체에 항암제를 결합한 경구투여용 약물로 뇌종양을 치료하는 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정 교수팀은 뇌종양에 걸린 생쥐를 대상으로 실험했다.

뇌종양은 뇌와 함께 ‘혈뇌장벽’의 보호를 받는다. 혈뇌장벽은 뇌 전체를 보호하는 세포막 구조로 병원체나 독성물질은 물론이고 치료약물도 쉽게 통과시키지 않는다. 따라서 기존에는 뇌종양을 제거하기 위해 외과 수술로 혈뇌장벽을 열거나 방사선을 이용해 간접적으로 치료해 왔다.

정 교수팀은 탄수화물의 일종인 ‘소르비톨(sorbitol)’을 기반으로 약물전달체를 개발한 뒤 항암제를 합성했다. 이 물질은 혈뇌장벽을 지나 뇌종양까지 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교수는 “약물을 먹인 쥐의 뇌종양이 제거된 것이 확인됐다”며 “뇌종양뿐만 아니라 향후 알츠하이머와 헌팅턴병 같은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와의 결합도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영국화학회가 발행하는 의약화학학술지(MedChemComm) 온라인판 11일자에 게재됐다.

전동혁 동아사이언스 기자 jerme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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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조작 작물이 인간의 생존에 핵심이라고 미국 과학부의 장관이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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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 http://www.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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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uardian.co.uk/environment/2011/jan/23/gm-foods-world-population-crisis


<< 유전자 조작 작물이 인간의 생존에 핵심이라고 미국 과학부의 장관이 말한다. >>

개발 도상국에서 유전자 조작 작물 재배를 막으려는 움직임은 더 이상 윤리적이나 도덕적인 배경에서 용인 될 수 없다고 정부의 과학부 장관인 John Beddington이 경고했다. 그는 세계가 식품 공급 부족 확산에 대한 이슈가 다음 수 세기 동안의 공적인 걱정의 “완전한 폭풍우”를 맞이했다고 말했다. 그의 경고는 북아프리카에서 식품 폭동과 식품 가격 상승에 대한 세계적 염려가 증가하면서 나타났다.

“다수의 중요한 요소들이 우리 세계를 막 바꾸려는 참이다.” 인구 생물학 전문가인 Beddinton이 말했다. “인구가 매달 600만명씩 오르고 2050년에 90억 가까이 총인구가 도달할 것이다. 동시에 2030년까지 60% 이상의 인구가 도시에 살고 더 이상 작물을 키우거나 가축을 키우는 일에 연루되지 않을 것이다. 더욱이 세계의 인구는 보다 부유해져서 더 많은 식품을 지불할 수 있게 된다.”

그는 미래의 세계적 식품 공급에 있어서 유전자 조작식품을 포함하여 현대의 식품 공학 기술의 역할을 강조한다.

마술적인 해법은 없을 지라도 유전작 조작식품과 같은 신기술을 사용하지 않는 것을 정당화하는 것이 현명할지 어떨지 알기는 매우 어렵다.

거의 10억의 사람들이 심각한 식품 부족과 기아에 직면하고 있다. “우리가 지금 행동을 취하지 않는 다면 다음 10년에서 20년 내에 문제가 더 심각해 질 수 있다. 그리고 우리는 가장 넓은 가능한 해결 범주를 포함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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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는 공포로 인한 동요와 과학과 새로운 기술들에 대한 두려움을 통해서 인류를 무지와 반계몽주 상태로 유지하려 하는, 보수적인 이신론자들과 정통 교리들에 의한 마지막 헐떡거림의 시도이다. 우리 조상들이 역사라고 불리우는 것에는 영광스러운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그것은 단지 실수와 편협과 폭력의 연속이었다. 반대로, 구속에서 자유로워진 과학과 새로운 기술들을 기꺼이 받아들이자. 왜냐하면 이것들은 신의 신화로부터 우리를 자유롭게 하며, 노화와 질병, 죽음 그리고 노동의 땀으로부터 우리를 자유롭게 하기 때문이다.

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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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명상체험회]'감각명상'은 전인적 개화로가는 신체, 두뇌의 과학적 훈련

[라엘리안 명상체험회]'감각명상'은 전인적 개화로가는 신체, 두뇌의 과학적 훈련
 

 

 

 

< '감각명상'은 전인적 개화로가는 신체, 두뇌의 과학적 훈련 >

인류의 창조자 엘로힘이 알려 준 과학적 명상인 감각명상 -

감각명상은 100% 과학적인 방법에 의해

실험실에서 인간을 창조한 우주인 엘로힘이 우리들로 하여금

무한의 우주적 각성에 이르도록 돕기위해 준 첨단과학적 명상법입니다.

 

일정 - (46회)
주제 . '감각명상'은 전인적 개화로가는 신체, 두뇌의 과학적 훈련
시간 . 2011.2.27(요일) 오후3
강사 . 라엘리안 무브먼트 가이드   장소 . 메신저센터(2선 봉천역 1출구 여성인력개발원 6층)
안내 . 이해 010ㅡ7559ㅡ1000      이메일 leehae@rael.co.kr
*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 오후3시에 진행합니다. 

 

 

감각명상   과.학.적. 감 각 메 카 니 즘
육체는 그 전체가 하나의 커다란 감각메커니즘이며 모든 감각이 통합된 시스템으로 움직여질 때
최대의 기능이 발휘된다.  신체를 구성하는 수십조의 세포는 살아 있는 감각단위로서
각기 세포의식을 가지고 있다.  이 세포들의 의식을 의도적인 지각을 통해 일깨우고
서로서로 연결시켜 전인적 의식으로 고취하는 것, 이것이 명상이다 -

 

    감각명상 E-BOOK 다운로드(클릭)

 

다음카페-지적설계       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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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에서 UFO 정보가 폭로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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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http://www.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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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ufodigest.com

http://www.ufodigest.com/article/ufo-declassification-begins-chile

<< 칠레에서 UFO 정보가 폭로되다 >>


브라질 UFO 잡지에 의하면, 칠래의 민간항공 사무소는 칠레영토에서 발생한 UFO 사전에 대한 수많은 비디오와 오디오테잎을 인계하였다. 이는 CEFAA에 의해서 행해졌다. 그 내용들은 183 건 이상이 있으며, 12건은 설명이 부족한 것들이다.

칠레는 이러한 주제를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것으로 보이며, UFO 현상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다.

기사는 아르헨트나 공군 (FAA)는 UFO 연구를 보다 더 깊이 하기위하여 CEFAA를 창설했고, 남 아메리카에서 UFO

연구와 관계된 수많은 부서들이 창설되었다고 언급하였다.

보고서는 La Tercera TV 가 칠레 비행사와 지상관제센터 사이에서 기묘한 현상을 보고한, 오디오 기록을 공개하였다고 언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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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는 공포로 인한 동요와 과학과 새로운 기술들에 대한 두려움을 통해서

인류를 무지와 반계몽주 상태로 유지하려 하는, 보수적인 이신론자들과 정통

교리들에 의한 마지막 헐떡거림의 시도이다.

우리 조상들이 역사라고 불리우는 것에는 영광스러운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그것은 단지 실수와 편협과 폭력의 연속이었다.

반대로, 구속에서 자유로워진 과학과 새로운 기술들을 기꺼이 받아들이자.
왜냐하면 이것들은 신의 신화로부터 우리를 자유롭게 하며, 노화와 질병,

죽음 그리고 노동의 땀으로부터 우리를 자유롭게 하기 때문이다.

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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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타는 당신, 어떤 ‘유전자형’이신지?

 

외로움 타는 당신, 어떤 ‘유전자형’이신지?

 

[강기자의 과학카페]<22>외로움의 과학

2011년 02월 13일

 

 

낯설은 이 비가 내 몸을 적시면
살며시 찾아드는 외로움


가수 장윤정 씨가 리메이크한 ‘비와 외로움’을 듣다보면 마음 한구석이 허한 게 쓸쓸해지면서도 왠지 위로를 받는 듯하다. 나이가 들다보니 심신이 유약해지면서 감상적이 되는 걸까.

20세기 후반부에는 암과 심혈관질환이 인류의 건강을 위협했다면 21세기에는 비만과 당뇨, 우울증이 더 심각한 문제가 될 거라고들 한다. 그런데 여기에 ‘외로움’이 더해져야 할지도 모르겠다.

●외로움은 인류의 생존전략

과학저널 ‘사이언스’ 1월 14일자에는 30년 동안 외로움을 연구해온 ‘외로움 전문가’ 존 카시오포 미국 시카고대 교수의 이야기를 담은 인터뷰성 기사가 실렸다. 카시오포 교수와 여러 분야의 공동연구자들의 다양한 연구결과 만성적인 외로움은 심혈관계, 면역계, 신경계 등 우리 몸 전반에 상당히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걸로 밝혀졌다는 것.

카시오포 교수가 말하는 외로움은 혼자 있는 상태인 ‘고독(solitude)’과 동의어는 아니다. 가정이 있고 학교에 다니거나 직장이 있어도 외로울 수 있고 예전 법정 스님처럼 산속에 혼자 살아도 외롭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외로움이란 ‘주관적’인 느낌이라는 말이다.

문제는 물질적 풍요와 첨단 제품이 넘쳐나는 현대사회에서 외로움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점점 더 늘고 있다는 것. 카시오포 교수에 따르면 미국인의 20%가 심각한 외로움을 겪고 있다. 우리나라도 사정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왜 외로움은 이처럼 심신에 부정적인 결과를 낳을까.

카시오포 교수는 외로움이, 무리에 속하지 않으면 생존에 위협을 느꼈던 수렵채취인 시절 인류의 삶의 조건에서 살아남기 위한 ‘마음의 진화’의 결과라고 설명한다. 즉 홀로 남았을 때 두렵고 초조한 마음이 들어야 무리를 찾는데 최선을 다한다는 것.

문제는 현대 사회가 외로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더 깊은 수렁에 빠뜨리는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것. 즉 외로운 사람들은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으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TV나 인터넷, 동물에게서 대안을 찾으려 한다. 이들에게서는 ‘거절’을 당할 염려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대인관계를 맺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위로받지 못한 마음을 채우려고 또다시 이런 대안에 탐닉하게 된다. 뗏목을 타고 표류하다 목마름을 못 견디고 바닷물을 마시는 격이다.

사실 우리는 첨단기술 덕분에 예전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상황에서 종종 외로움을 겪곤 한다. 카페에서 둘이 만나 얘기를 하다 상대가 걸려온 휴대전화를 5분, 10분 잡고 있을 때 ‘살며시 찾아오는’ 외로움을 발견하지 못한 사람이 몇이나 될까.

●외로움 타는 유전자형?

사회적으로 배제된 경험을 할 경우 전두대상피질이 활성화된다. 이 영역은 신체적 통증을 담당하는 곳이다. 외로움이 고통스러운 이유다. (사이언스)

흥미로운 사실은 우울증처럼 외로움을 느끼는 경향도 유전적 영향이 상당하다는 것. 일란성 쌍둥이를 대상으로 한 집단유전학 연구 결과에 따르면 외로움에 유전적 영향이 차지하는 비율이 37%라고 한다. 물론 내가 외로움에 취약한 유전형이라고 외로움에 시달리는 운명이 되는 건 아니다.

우울증에 취약한 유전형일 경우 평탄한 인생이라면 별 문제가 없지만 과도한 스트레스 환경에서 취약하듯이(자살률이 급증한다) 외로운 유전형도 타인에게 무심한 사회에서 문제가 된다. 문제는 현대사회가 첨단기술 덕분에 ‘사람’보다 더 관심을 끄는 ‘사물’로 넘쳐난다는 것.

다행히 카시오포 교수는 우울증만큼이나 심각한 문제인 외로움이 불치의 병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즉 사람들의 주의와 처해 있는 사회적 상황에 대한 해석을 좀 더 긍적적인 방향으로 유도하는 ‘인지행동요법’이 효과가 있다고. 대신 환자 취급해 의식적으로 부자연스럽게 잘해주는 방식은 역효과를 낸다고.

‘혹시 나도 외로움에 취약한 유전형이 아닐까’ 걱정이 된 기자는 외로움에 대해 좀 더 깊이 이해해보려고 카시오포 교수가 2008년 쓴 책 ‘Loneliness: Human Nature and the Need for Social Connection(외로움: 인간 본성과 사회적 연결에 대한 요구)’를 대학 도서관에서 빌려 주말에 좀 읽어봤다(꽤 재미있는 책인데 뜻밖에 아직 번역되지 않았다).

책에는 현재 나의 외로움 정도를 알아볼 수 있는 ‘UCLA 외로움 척도’ 설문이 실려 있다. 현재 자신이 외로운 상태인지 궁금한 독자는 아래의 설문(20문항)으로 확인해보기 바란다.

●UCLA 외로움 척도

1. 주위 사람들과 ‘마음이 통한다고’ 얼마나 자주 느끼십니까? ( )
① 늘 느낀다 ② 종종 느낀다 ③ 거의 느끼지 않는다 ④ 전혀 느끼지 않는다

2. 친구를 사귀는 능력이 부족하다고 얼마나 자주 느끼십니까? ( )
① 전혀 느끼지 않는다 ② 거의 느끼지 않는다 ③ 종종 느낀다 ④ 늘 느낀다

3. 당신이 의지할 사람이 아무도 없다고 얼마나 자주 느끼십니까? ( )
① 전혀 느끼지 않는다 ② 거의 느끼지 않는다 ③ 종종 느낀다 ④ 늘 느낀다

4. 당신이 혼자라고 얼마나 자주 느끼십니까? ( )
① 전혀 느끼지 않는다 ② 거의 느끼지 않는다 ③ 종종 느낀다 ④ 늘 느낀다

5. 당신이 친구 집단의 일원이라고 얼마나 자주 느끼십니까? ( )
① 늘 느낀다 ② 종종 느낀다 ③ 거의 느끼지 않는다 ④ 전혀 느끼지 않는다

6. 당신이 주위 사람들과 공통되는 게 많다고 얼마나 자주 느끼십니까? ( )
① 늘 느낀다 ② 종종 느낀다 ③ 거의 느끼지 않는다 ④ 전혀 느끼지 않는다

7. 당신이 더 이상 누구와도 가깝지 않다고 얼마나 자주 느끼십니까? ( )
① 전혀 느끼지 않는다 ② 거의 느끼지 않는다 ③ 종종 느낀다 ④ 늘 느낀다

8. 당신의 관심이나 생각이 주위 사람들과 공유되지 못한다고 얼마나 자주 느끼십니까? ( )
① 전혀 느끼지 않는다 ② 거의 느끼지 않는다 ③ 종종 느낀다 ④ 늘 느낀다

9. 당신이 사교성과 싹싹함이 있다고 얼마나 자주 느끼십니까? ( )
① 늘 느낀다 ② 종종 느낀다 ③ 거의 느끼지 않는다 ④ 전혀 느끼지 않는다

10. 사람들과 가깝다고 얼마나 자주 느끼십니까? ( )
① 늘 느낀다 ② 종종 느낀다 ③ 거의 느끼지 않는다 ④ 전혀 느끼지 않는다

11. 따돌림을 당하고 있다고 얼마나 자주 느끼십니까? ( )
① 전혀 느끼지 않는다 ② 거의 느끼지 않는다 ③ 종종 느낀다 ④ 늘 느낀다

12.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가 의미가 없다고 얼마나 자주 느끼십니까? ( )
① 전혀 느끼지 않는다 ② 거의 느끼지 않는다 ③ 종종 느낀다 ④ 늘 느낀다

13. 누구도 당신을 제대로 아는 사람은 없다고 얼마나 자주 느끼십니까? ( )
① 전혀 느끼지 않는다 ② 거의 느끼지 않는다 ③ 종종 느낀다 ④ 늘 느낀다

14. 다른 사람들로부터 고립돼 있다고 얼마나 자주 느끼십니까? ( )
① 전혀 느끼지 않는다 ② 거의 느끼지 않는다 ③ 종종 느낀다 ④ 늘 느낀다

15. 당신이 원할 때는 친교를 맺을 수 있다고 얼마나 자주 느끼십니까? ( )
① 늘 느낀다 ② 종종 느낀다 ③ 거의 느끼지 않는다 ④ 전혀 느끼지 않는다

16. 당신을 진정으로 이해하는 사람이 있다고 얼마나 자주 느끼십니까? ( )
① 늘 느낀다 ② 종종 느낀다 ③ 거의 느끼지 않는다 ④ 전혀 느끼지 않는다

17. 자신이 수줍어한다고 얼마나 자주 느끼십니까? ( )
① 전혀 느끼지 않는다 ② 거의 느끼지 않는다 ③ 종종 느낀다 ④ 늘 느낀다

18. 주위에 사람들이 있지만 당신과 함께 하지는 않는다고 얼마나 자주 느끼십니까? ( )
① 전혀 느끼지 않는다 ② 거의 느끼지 않는다 ③ 종종 느낀다 ④ 늘 느낀다

19. 당신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있다고 얼마나 자주 느끼십니까? ( )
① 늘 느낀다 ② 종종 느낀다 ③ 거의 느끼지 않는다 ④ 전혀 느끼지 않는다

20. 당신이 의지할 사람이 있다고 얼마나 자주 느끼십니까? ( )
① 늘 느낀다 ② 종종 느낀다 ③ 거의 느끼지 않는다 ④ 전혀 느끼지 않는다

cf. 점수의 합계가 44점 이상이면 상당히 외로운 상태고 28점 미만이면 외로움이 미미한 상태다. 33~39점이 평균.
강석기 동아사이언스 기자 sukk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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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라엘리안 "2월은 여성의 성적 기쁨의 달" 선포

[보도자료]라엘리안 "2월은 여성의 성적 기쁨의 달" 선포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1(AH65). 2.13

 

 

 

라엘리안

 

"2월은 여성의 성적 기쁨의 달" 선포

 

 

블로그, 트위터 등 통해 전세계 여성들의 오르가즘 축하/장려 캠페인 전개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전세계 라엘리안 여성들은 2월을 '여성들의 성적 기쁨의 달'로 축하하고 '절정'을 공유하는 데 전인류를 초대한다.

광범위한 계층으로 구성된 세계적인 라엘리안 여성 단체가 2월을 "여성들의 성적 기쁨의 달"로 선포하고, 지구 모든 곳에서 이 아이디어가 채택되길 희망하고 있다.

2월 14일은 이미 사랑과 성을 축하하는 달로 전세계에 널리 알려져 있으며 2월 6일은 '여성 성기절제 배척의 날'이라고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변인이자 클리토레이드 대표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는 말했다.

"발렌타인 데이에 사랑과 성적 기쁨에 대해 축하하고 칭송하곤 있지만 '여성 성기절제 배척의 날'은 우리에게 오늘날에도 아프리카와 아시아 일부 지역에서 수백만 명의 여성들이 여전히 극단적인 성적 억압과 학대를 당하고 있음을 상기시켜 주기도 한다. 하지만 훨씬 더 충격적인 것은 서구사회 여성들의 단 40퍼센트만이 만족스러운 성생활을 하고 있음을 공식적인 연구들이 보여주고 있다는 사실이다. 말하자면 우리는 '죽은 클리토리스의 사회'에 살고 있으며, 따라서 우리는 모든 여성들이 자신의 성적 생활을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장려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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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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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라엘, 폭력 줄일 수 있는 '처녀생식' 찬성!

[보도자료]라엘, 폭력 줄일 수 있는 '처녀생식' 찬성!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0(AH65). 2.10

 

 

 

라엘, 폭력 줄일 수 있는

 

'처녀생식' 찬성!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지도자 라엘은 최근 행크 펠리시어의 논문 '난자 융합과 남성의 종말'과 관련해 인류의 폭력성을 줄이고 인간의 수명을 늘리는 수단으로서의 처녀생식을 강력히 옹호한다고 언급했다.
 
최초의 동성 어미 포유류는 토모히로 코노가 이끄는 일본 연구진에 의해 2004년 창조되었다. 그들은 2개의 난자를 사용해 배아를 만듦으로써 성공적으로 쥐를 탄생시켰으며, 그 쥐에 '카구야'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 실험은 2009년 같은 방식으로 카구야 생쥐들을 13마리 더 탄생시킴으로써 재연되었다. 이들 새로운 생쥐 새끼들에 관한 코노 박사의 2010년 12월 보고서는 이 쥐들이 동종의 평균적 쥐들보다 수명이 28 퍼센트 더 길었음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런 특이한 수명연장이 부계쪽에서 나타나는 Rasgrf1 유전자의 결여에 의한 것임을 암시하고 있다.
 
"남성 유전자들을 제거함으로써 인간의 테스토스테론 수준을 낮추고, 이로써 고질적인 폭력성을 제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간의 전반적인 수명도 증가시키게 된다"라고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는 논평했다. "더 길고 더 평화적인 삶은 라엘리안 철학이 추구하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 사회가 그런 방향으로 나아가게 할 모든 연구들을 강력 지지한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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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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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클리토레이드‘절제된 세계 여성 성기 치유…’선포

 

 
[보도자료]클리토레이드‘절제된 세계 여성 성기 치유…’선포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0(AH65). 2.8

 

 

 

클리토레이드

 

‘절제된 세계 여성 성기 치유…’선포

 

 

“전세계 1억3천만명 이상 여성 성기 절제당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에 의해 설립되고 미국에 본부를 둔 비영리 단체인 클리토레이드(www.clitoraid.org)는 유엔이 제정한 ‘세계 여성 성기절제 악습 배척의 날’인 2월 6일 전세계의 많은 행사들을 후원하는 것 뿐만 아니라 이 날을 ‘(절제된 여성 성기의) 치유의 날’로 선포함으로써 한걸음 더 나아가자는 아이디어를 선양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세계에서 1억 3천만 명 이상의 여성들이 성기를 절제 당해왔다”라고 클리토레이드 대변인 나딘 게리는 말했다. “이 야만적인 전통이 반복되는 것을 막는 일은 분명 중요하지만 성기를 절제 당했던 모든 여성들이 지금껏 여전히 육체적으로 또 정신적으로 고통받고 있음을 생각해야 한다. 오늘날에는 성기절제로 생긴 손상을 치료하고 이들 희생자들의 존엄성과 육체적 쾌감을 복구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현재 아이들에게 성기절제를 행하는 자들을 처벌할 수 있는 법률이 존재하므로, 이제는 희생자들을 돕고 그들에게 삶을 되돌려 줄 수 있도록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이기 시작하자!”


 

...중략
자료전문보기는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클릭~*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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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오피니언]"UFO는 진짜 있다!"

[라엘리안 오피니언]"UFO는 진짜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11(AH65).2.1

 

 

 

 

"UFO는 진짜 있다!"

 

 

최근들어 국내외에 걸쳐 UFO(일명 미확인 비행물체) 출현 횟수가 급증하는 가운데, 1월 28일 밤에는 서울 노량진 상공에 수십대 UFO가 비행하는 모습이 다수 시민들에게 목격되면서 인터넷 상에서 그 실체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UFO는 실제로 존재하는, 바로 우리 인류의 기원 및 미래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외계인들의 비행체ㆍ우주선’"이라고 해석한다.

실제로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지난 1973년 12월 13일 프랑스 중부 클레르몽 페랑에 있는 한 사화산에서 직경 7m, 높이 2.5m 정도에 밑바닥이 평평하고 위는 원추형 모양을 한 소형 UFO를 타고 온 우주인 엘로힘과 만나 그들로부터 과학시대에 들어선 인류에게 주는 마지막 메시지를 구술받았다.  라엘은 그로부터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 엘로힘과 두 번째로 만나 그들의 UFO에 동승해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엘로힘의 ‘불사(不死)의 행성’('천국' '극락' 등으로 묘사돼온)을 방문한 바 있다.

엘로힘은 지구보다 2만5000년 앞선 과학문명과 정신성을 지닌 외계인들로서 오랜 옛날 광속을 초월하는 UFO를 타고 지구를 방문해 인간을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DNA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했다. 이 과정은 성서 창세기에 신비적으로 기술되어 있는데, 그 가운데에는 UFO를 묘사한 구절도 많이 찾아볼 수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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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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