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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미국은 히로시마 원폭투하에 사과하고 피해자들에게 보상하라!"

라엘 "미국은 히로시마 원폭투하에 사과하고 피해자들에게 보상하라!"    2010/08/11 15:07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0(AH65). 8.10

 

 

 

라엘 "미국은 히로시마 원폭투하에

사과하고 피해자들에게 보상하라!"

 


 

라스베가스. 8월 9일-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설자이자 지도자인 마이트레야 라엘은 일본 히로시마에서 74개국 대표단의 참석 하에 개최된 세계 최초 원자폭탄 공격 65주년 행사에 주일본 대사 존 루스가 사상 처음 미국 대표로 참석한 뉴스를 접한 뒤 미국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미국은 일본과 원폭투하로 죽거나 다친 피해자들의 가족들에게 사과하고 막대한 피해보상금을 지불해야 한다”고 이날 아침 발표한 성명문에서 주장했다. “이에 더하여, 원폭투하를 명령한 해리 트루먼 대통령과 원폭을 투하한 비행기를 조종했던 폴 티베츠 대령은 인류 역사에 있어 인류에 대한 최악의 범죄자로 선언되어야 한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마지막 예언자’ 라엘은 국제법이 일반시민에 대한 공격을 전쟁범죄로 명확하게 규정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히로시마는 군사표적이 아니라 무고한 어린이와 여성 및 노약자들이 가득했던 도시였다. 이것은 인류에 대한 범죄였을 뿐만 아니라 대량학살이었다”라고 라엘은 단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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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8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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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오피니언]“14세 부터는 때리지 마라!”

[라엘리안 오피니언]“14세 부터는 때리지 마라!”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10(AH64). 7.21

 

 

 

“ 7세 이후엔 특별한 경우에만,
그러나 14세부터는 결코 안된다!”

-학생 체벌에 대한 라엘리안의 견해-

 


 

서울시교육청이 최근 일부 초등학교 교사가 학생들을 폭행한 사실이 동영상을 통해 공개돼 물의를 빚은 것과 관련, 오는 2학기부터 각급 학교의 체벌을 전면 금지하기로 하면서 ‘체벌’논란을 빚고 있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체벌’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힌다.

“체벌은 아주 어렸을 때로 한정시켜야 하며 이해력과 사고력이 성장함에 따라 점차 줄이다가 마침내는 완전히 중단해야 한다. 7세 이후부터는 아주 특별한 경우에만 체벌을 주고, 14세가 되면 결코 체벌을 가해서는 안된다.

어린이에게 불가피하게 체벌을 할 경우에도 그 목적이 타인의 자유와 평정(平靜)을 존중하게 만드는데 있다. 아직 인간의 ‘유충’에 지나지 않는 어린이에게는 유아기 때부터 타인의 자유와 평정을 존중하도록 훈련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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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라엘리안, 6월 27일을 '세계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로 선포!

[보도자료]라엘리안, 6월 27일을 '세계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로 선포!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0(AH64). 6.18

 

 

 

라엘리안 무브먼트, 6월 27일을

'세계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로 선포하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그 창설자이자 리더인 마이트레야 라엘이 스와스티카(卍)의 명예회복을 위해 오는 6월 27일(일요일)을 ‘국제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WOSRED)’로 선포했다고 밝혔다.

“평화, 행운, 조화를 상징하는 이 고대의 문양은 나찌에 오용됨으로써 오늘날 많은 서구 국가들에서 외면 당하고 있다”고 라엘리안 무브먼트 북미대륙 가이드 리키 로어는 말했다. “하지만 이 문양은 나바호족의 카펫이나 아파치족의 물병 등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유물들에도 그려져 있을 뿐만 아니라 나찌 시대 이전 바로 이곳 미국에서 제조된 물품들에도 사용됐다. 일례로, 청량음료 가격이 5센트이던 시절 코카콜라 회사는 스와스티카 모양으로 행운의 시곗줄 장식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나눠줬다. 심지어 이 문양은 이스라엘의 아인게디 시나고그의 바닥에도 그려져 있다!”


 

◇스와스티카 강연회

  *주제 : 인류공통의 근본문장 ‘스와스티카’의 재발견(불교스님 강연)
  *일시 : 6월 26일(토) 오후 3시
  *장소 : 서울시 관악 여성인력개발원 6층 메신저센터
          (지하철 2호선 봉천역 1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거리)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 퍼레이드


  *일시 : 6월 27일(일) 오후 3시
  *장소 : 서울 인사동 안국역 6번 출구 크라운베이커리 앞
   (더 많은 정보는 www.rael.org, www.proswastika.org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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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한국라엘리안들, 한나라당 정치인들의 식언을 비난하며...

 
[보도자료]한국 라엘리안들, 한나라당 정치인들의 식언을 비난하며 반대표를 던졌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0(AH64). 6.6

 

 

 

 

한국 라엘리안들, 한나라당 정치인들의

 

식언을 비난하며 반대표를 던졌다.

 


 

지난 대선과 총선에서 한나라당의 승리를 위해 총력 지원했던 한국 라엘리안들이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한나라당에 반대표를 던졌다.

왜 그랬을까?

지난 2003년 노무현정부는 당시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의 결정에 의해 라엘리안들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이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로 그의 한국 입국을 금지했다.

생명공학의 발전과 인간복제는 우리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마이트레야 라엘의 주요 철학 중 하나로서, 그는 전 세계를 여행하며 이에 관해 말해왔으나 그의 철학을 이유로 입국을 금지한 나라는 세계에서 한국이 유일하다.

세계적인 종교지도자의 철학을 이유로 그의 입국을 금지하는 것은 명백한 종교차별이며 또한 기본인권인 표현의 자유를 짓밟는 조치이다.

지난 대선과 총선에서 라엘리안들이 접촉했던 한나라당의 정치인들은 그들이 집권하면 새 정부가 라엘의 입국금지를 해제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약속했으며, 이에 따라 모든 한국 라엘리안들은 한나라당의 승리를 위해 총력을 다했다. 그러나 그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으며, 라엘은 이명박정부 하에서도 여전히 입국이 금지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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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라엘 "무슬림들이여~ 나의 캐리커처를 그리세요!"

[보도자료]라엘 "무슬림들이여~ 나의 캐리커처를 그리세요!"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0(AH64). 6.4

 

 

 

 

라엘은 모든 라엘리안들과 비라엘리안들,

특히 무슬림들이

그의 캐리커처를 그리도록 권유한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지도자 라엘은 무슬림 과격 단체들이 예언자 마호메트를 묘사한 이미지들을 만든 이들을 위협하는 것에 항의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의 지지를 표명했다.

또한 그는 그 자신의 캐리커처를 그리고 싶은 사람들은 누구나 그렇게 하도록 권장했는데, 이는 그가 그 그림들을 보며 웃을 기회를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자유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알라, 엘로힘 혹은 어떤 신이든, 또한 나 자신을 포함한 어떤 예언자든 그들의 캐리커처를 그리고 발표할 것을 요청한다. 그것들은 언제나 나를 웃게 만들기 때문이다"고 라엘은 천명했다. "우리는 웃기 위해 창조되었다는 이 사실을 종교적 극단주의자들은 망각하고 있다."

"예술가들에게 표현의 자유는 결코 제한되어서는 안된다"고 그는 덧붙여 말했다. "게다가 우리는 실제 마호메트의 실물 사진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누군가 마호메트의 캐리커처를 그렸을 때 그것이 그가 맞는지 아닌지 아무도 알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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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중국이 우주인 맞이할 수 있도록 돕는 라엘리안들

[보도자료]중국이 우주인 맞이할 수 있도록 돕는 라엘리안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0(AH64). 6.3

 

 

 

 

중국이 우주인들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돕는 라엘리안들

 


 

"지난 수년 간 중국의 모든 지역에 걸쳐 UFO 현상이 대중들에게 알려지게 됨으로써 라엘리안들은 중국으로부터 점점 더 많은 정보요청을 받고 있다"고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는 최근 성명에서 언급했다.

몇몇 UFO 단체들에 따르면, 오늘날 중국은 UFO가 가장 많이 목격되는 나라이며 그 빈도는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목격들과 그에 대한 라엘리안들의 설명에 중국 대중이 보이는 반응은 라엘리안들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에 의해 예견되었던 것이다"라고 봐셀리에는 말했다. "실제로, 우리를 창조했던 우주인 과학자들은 대중에게 그들의 존재를 알리고 라엘리안 메시지에 대한 이해를 촉진시키기 위해 그들이 점점 더 많이 목격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이미 36년 전에 라엘에게 말해주었다."

또한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은 라엘에게 그들이 목표로 삼는 주된 나라들 중 하나가 중국이라는 사실을 알려주었다고 봐셀리에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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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크레이그 벤터는 합성인간 창조를 향한 첫 단계를 성취했다!”

[보도자료]"크레이그 벤터는 합성인간 창조를 향한 첫 단계를 성취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0(AH64). 5.25

 

 

 

라엘 "크레이그 벤터는

 

합성인간 창조를 향한 첫 단계를 성취했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지도자 라엘은 지난 5월 21일 발표한 성명에서 “오늘은 역사적인 날”이라고 천명했다. 라엘은 “크레이그 벤터 박사의 성취로 우리는 최초의 합성인간 창조가 가능하게 될 인류의 엘로힘화를 향한 첫 단계를 목격하고 있다”고 말했다.

라엘리안 철학에 의하면, 엘로힘은 인간을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창조한 진보된 외계 과학자들이다.

21일 크레이그 벤터 박사와 그의 연구진이 뉴지엄에서 발표한 내용은 전세계 라엘리안들에 의해 예견되어 왔던 것이다. 35년 전부터 라엘은, 우리가 다른 행성에서 온 사람들에 의해 창조되었으며 언젠가 우리 스스로도 생명을 창조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해왔다. 

“벤터 박사와 그의 연구진이 설명하는 바와 같이 합성유전자의 성질을 따르는 최초의 세포 창조는 생명이란 가상의 신이 준 신비스러운 선물이 아니라는 사실을 전세계에 보여주고 있다”고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가 말했다. “그와 달리 생명은 지적 설계, 즉 과학적 설계의 결과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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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보도자료]붓다는 우주인 ‘엘로힘’의 메신저였다!

[보도자료]붓다는 우주인 ‘엘로힘’의 메신저였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0(AH64). 5.17

 

 

 

붓다는 우주인 '엘로힘'의 메신저였다!

-붓다는 지금 우주 '불사의 행성'에 살아있다-

 


 

붓다(석가모니 부처)는 우리 은하계 내에 위치한 한 행성에 살아 있다.

그곳은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이 과거 지구상에 살았던 사람들 가운데 인류를 사랑과 평화, 각성의 길로 이끈 사람들을 사후에 과학적인 방법으로 재생시켜 함께 살고 있는 이른바 ‘불사의 행성’으로서 예로부터 ‘극락’, ‘천국’ 등으로 일컬어져 왔다.

붓다는 엘로힘이 각 시대에 맞춰 지구상에 파견한 고대 예언자(‘진실을 밝히는 자’라는 뜻)들 중 한사람이었다.

과학시대에 들어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불교에서 예고된 ‘미륵’)로 선택된 라엘리안 무브먼트(rael.org)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마이트레야 라엘(RAEL)은 지난 1975년 10월 7일 엘로힘의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불사의 행성’을 방문했다.

라엘은 그곳에서 지구 보다 2만5천년 진보한 엘로힘의 과학기술로 지구에서의 모습대로 재생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는 붓다, 예수, 마호메트, 모세 등 40여명의 고대 예언자들을 만났다.

붓다는 다양한 비유를 통해 우주의 프랙탈(Practal)적 무한성을 설파했다.

붓다의 무한우주 속에는 신도 영혼도 존재할 수 없다. 붓다는 모든 존재는 무한의 일부로서 무한 그 자체이므로 사랑으로 상생하라고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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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라엘은 호킹의 외계인 위협론에 개탄한다!

[보도자료]라엘은 호킹의 외계인 위협론에 개탄한다!    2010/05/02 18:55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0(AH64). 5.1

 

 

 

 

라엘은 호킹의 외계인

 

위협론에 개탄한다!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의 설립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외계인들을 적대적으로 보는스티븐 호킹의 추측에 대응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유명 언론에서 광범위하게 다뤄진 외계생명체들에 대한 호킹의 회의적 추론들은 최근 공개된 디스커버리 채널 TV 시리즈 중 일부이다.

 
이러한 관점들을 통해 호킹은 그가 육체적 장애들 뿐 아니라 ‘진화론’ 혹은 ’다윈주의’라는 퇴행성 질환에 의한 정신적 장애도 함께 가지고 있음을 드러냈다고 라엘은 말했다.살인을 하고 침략하는 외계인들에 대한 그의 공포들은 진화론, 즉 진화에 대한 미신에 기초하고 있다. 그는 지구인들이 침략을 해 올 지도 모르는 외계인들에 비해 열등한 것을 걱정한다. 그것은 진화론의 미신을 받아 들일 때에만 논리적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인 라엘은 진화를 대단히 해로운 마법적이고 비이성적인 개념”으로 규정한다. 우월한 아리안족에 대한 히틀러의 관점들, 즉 노예화와 분리정책이나 인류를 쓸어버리는 외계인들에 대한 호킹의 망상은 진화론이라는 미신에 완전히 들어 맞는다고 말하며, 더불어 라엘은 스웨덴 과학자인 소렌 로이트룹이 취한 태도에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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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8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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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오피니언]대법원의 '종교 자유 보장'판결을 적극 환영한다!

[라엘리안 오피니언]대법원의 '종교 자유 보장'판결을 적극 환영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10(AH64).4.23

 

 

 

대법원의 ‘종교 자유 보장’ 판결을 적극 환영한다!

 


 

학교 내 종교의 자유를 위한 강의석(24ㆍ서울대 법대)씨의 활동을 적극 지지해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최근 대법원이 강씨가 미션스쿨을 상대로 낸 종교자유 소송에서 “특정사학이라고 하더라도 학생들에게 특정 종교교육을 강제해선 안 된다”고 판결한 것에 대해 전폭적인 지지 의사를 보낸다.

특정 종교재단에서 운영하는 학교들이 종교가 없거나, 다른 종교를 믿고 있는 학생들에게도 일률적으로 그들의 종교를 교육시키고 있는 행위는 전적으로 잘못된 것으로서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중대한 위헌행위이다.

대한민국 헌법에서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는 조항(제20조)은 누구나 다른 종교를 믿을 자유 및 종교를 믿지 않을 자유를 포함한다.

특히 오늘날 세계인들을 긴장시키고 불안하게 만들고 있는 전쟁, 테러 등은 대부분 자신의 종교만 옳다고 주장하는 유일신 사상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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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8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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