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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없다. 그건 인간이 만들어낸 동화(fairy story)일 뿐이다.”

[동아일보] 호킹박사, 창조론 또 부정



“천국은 없다. 그건 인간이 만들어낸 동화(fairy story)일 뿐이다.”

영국의 천체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69·사진)가 ‘신’의 우주 창조를 부정하는 자신의 신념을 다시 한번 피력했다.

호킹 박사는 15일 영국 일간지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인간의 뇌란 부품이 고장 나면 작동을 멈추는 컴퓨터와 같다”며 “망가진 컴퓨터를 위한 천국이나 사후세계란 존재하지 않으며 이는 암흑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위한 동화”라고 주장했다.

또 호킹 박사는 2009년 병상에서의 소회를 전하며 사후세계의 부재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당시 심각한 상태의 흉부 질환으로 런던 아덴브룩스 병원에 입원했던 그는 “젊은 시절부터 신체적 고통을 겪어왔기 때문에 죽음은 그다지 두렵지 않았다”며 “마지막 순간 뇌 활동이 멈춘 뒤엔 아무것도 없다는 걸 잘 안다”고 말했다.

세계적 물리학자인 호킹 박사는 지난해 9월 미국 물리학자 레너드 믈로디노프 씨와 함께 쓴 책 ‘위대한 설계(Grand Design)’에서 “현대물리학은 우주 창조에서 신을 위한 자리를 남겨두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우주는 중력 같은 물리학법칙에 따라 자연발생적으로 생겨난 것이므로 창조자의 역할은 필요 없다는 주장이다. 이 책에 대해 영미 종교계는 “기본도 갖추지 못한 논리적 궤변”이라고 비난했다.

전 세계에서 900만 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 ‘시간의 역사’를 출간한 1988년까지만 해도 호킹 박사는 신의 존재를 부정하지 않았다. ‘시간의 역사’에서 그는 “인류가 완벽한 이론을 발견한다면 그건 인간 이성의 궁극적 승리가 될 것”이라며 “그때 우리는 신의 마음을 알 게 될 것”이라고 썼다. 이후 신의 존재에 대해 모호한 의견을 보이던 그는 ‘위대한 설계’ 출간을 준비하던 2009년부터 창조자의 존재를 부정하기 시작했다.

호킹 박사의 어조가 바뀐 까닭은 뭘까. 가디언은 “호킹 박사가 지지하는 M이론이 완벽한 이론이 될 거란 자신감의 발로”라고 분석했다. 그는 세상을 이루는 기본단위를 입자 대신 ‘끈’으로 보는 M이론을 통해 자연의 모든 현상을 온전히 설명할 수 있다고 본다.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호킹 박사는 ‘인간의 존재 이유와 목적’에 대한 생각도 보여줬다. 그는 “인류와 우주는 무(無)에서 유(有)로 생겨난 것이기 때문에 우리 삶의 가장 위대한 가치는 스스로 찾으려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과학은 수없는 관찰에서 발견되는 현상과 관계를 가장 수월하게 설명할 수 있어 아름답다”며 “특히 생물학에 나오는 DNA 이중나선 구조나 물리학의 기본방정식 등은 매혹적이다”고 덧붙였다.

정양환 동아일보 기자 r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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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명상체험회]"어떤 삶을 사는 것이 가장 행복하고 보람있는 삶일까요?"

[라엘리안 명상체험회]"어떤 삶을 사는 것이 가장 행복하고 보람있는 삶일까요?"

 

 

 

 

 


"어떤 삶을 사는 것이 가장 행복하고 보람있는 삶일까요?"

당신은 누구입니까? 당신은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갑니까?

우리가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한번은 꼭 알아야하는 것! 진실, 깨달음!

매순간 당신이 여유를 갖고, 존재하는 것 만으로도 행복해지는 그런 삶을 원하시나요?

어떤 삶을 사는 것이 가장 행복하고 보람있는 삶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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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명상체험에 참석 해보세요!~ 

당신은 개화와 완성으로 가는 길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주제 . 어떤 삶을 사는 것이 가장 행복하고 보람있는 삶일까요? (49회)
시간 . 5.22(요일) 오후3
강사 . 라엘리안 무브먼트 가이드
장소 . 메신저센터(2선, 봉천역 1출구, 여성인력개발원6층)
안내 . 이해 010ㅡ7559ㅡ1000
안내 . leehae@rael.co.kr
*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 오후3시에 진행합니다. 
 

 

감각명상   과.학.적. 감 각 메 카 니 즘
육체는 그 전체가 하나의 커다란 감각메커니즘이며 모든 감각이 통합된 시스템으로 움직여질 때
최대의 기능이 발휘된다.  신체를 구성하는 수십조의 세포는 살아 있는 감각단위로서
각기 세포의식을 가지고 있다.  이 세포들의 의식을 의도적인 지각을 통해 일깨우고
서로서로 연결시켜 전인적 의식으로 고취하는 것, 이것이 명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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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프랑스 라엘리안 리더의 통쾌한 승리!

[보도자료]프랑스 라엘리안 리더의 통쾌한 승리!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1(AH65). 5.10

 

 

 

프랑스 라엘리안 리더의 통쾌한 승리!

 

 

-단식투쟁 15일만에 프랑스 정부는 그의 원전 직장 접근금지 이유가 그의 종교 때문이었음을 인정하다-

프랑스 메츠에서 15일간의 단식투쟁 끝에 프랑스 라엘리안 리더 킴방구 피퍼는 마침내 만 10년을 근무한 카테놈(Cattenom) 원자력발전소에 2006년부터 더 이상 접근할 수 없게 되었던 이유에 대한 프랑스 정부의 설명을 받아냈다.

프랑스정부의 지역 대리인은 지난 목요일 피퍼와 만나 그의 접근이 거부된 이유가 그의 종교적 믿음과 관련 있다고 그에게 말했다. 피퍼는 또한 이 문제와 관련된 자료도 열람할 수 있었다.

2006년 그는 프랑스정부로부터 그 발전소에 출입할 수 없다는 통보를 받았다. 그에 관해 당시 어떠한 해명도 없었으며, 이에 피퍼는 갑작스러운 변동에 대한 이유를 묻는 수차례의 질의를 프랑스 당국자들에게 보냈다. 2010년 7월 피퍼는 핵발전소 출입이 다시 허용되었지만, 그 동안 접근이 금지된 데 대해 여전히 아무런 해명도 듣지 못했다. 실제 이제까지 그는 어떠한 대답도 받은 적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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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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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라엘 "후쿠시마 사태의 진짜 원인은 인구과잉이다!"

[보도자료]라엘 "후쿠시마 사태의 진짜 원인은 인구과잉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1(AH65). 5.12

 

 

 

 

라엘 "후쿠시마 사태의

 

진짜 원인은 인구과잉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일본 후쿠시마원전 문제를 논평하며, 실제로 일본정부가 쓰나미에 대한 취약성을 지닌채 해양에 지나치게 가까운 곳에 발전소를 건설함으로써 문제를 야기한 것이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그는 또한 일본정부가 전력을 필요로 하는 1억2천만 국민들 때문에 선택의 여지가 많지 않았다고 말했다.

"인류가 당면한 문제는 우리가 너무나 많은 전기를 필요로 한다는 사실로, 이는 지구 상에 너무 많은 인구가 있기 때문이다. 즉, 지구는 인구과잉 상태에 있다."라고 라엘은 설명했다.

지구 상에 인구가 지나치게 많다는 개념은 라엘리안들에게는 새로운 것이 아니다. 라엘리안 문헌들에 따르면, 라엘이 1973년 지구 상에 생명을 창조했던 외계 과학자들과 만났을 때 그에게 전해진 메시지에는 인구과잉에 관련된 위협이 명확히 기술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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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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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붓다는 우주인 ‘엘로힘’의 메신저였다!

[보도자료]붓다는 우주인 ‘엘로힘’의 메신저였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1(AH65). 5.6

 

 

 

붓다는 우주인 '엘로힘'의 메신저였다!

-붓다는 지금 우주 '불사의 행성'에 살아 있다-

 

 

붓다(석가모니 부처)는 우리 은하계 내에 위치한 한 행성에 살아 있다.

그곳은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이 과거 지구상에 살았던 사람들 가운데 인류를 사랑과 평화, 각성의 길로 이끈 사람들을 사후에 과학적인 방법으로 재생시켜 함께 살고 있는 이른바 ‘불사의 행성’으로서 예로부터 ‘극락’, ‘천국’ 등으로 일컬어져 왔다.

붓다는 엘로힘이 각 시대에 맞춰 지구상에 파견한 고대 예언자(‘진실을 밝히는 자’라는 뜻)들 중 한사람이었다.

과학시대에 들어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불교에서 예고된 ‘미륵’)로 선택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마이트레야 라엘(RAEL)은 지난 1975년 10월 7일 엘로힘의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불사의 행성’을 방문했다.

라엘은 그곳에서 지구 보다 2만5천년 진보한 엘로힘의 과학기술로 지구에서의 모습대로 재생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는 붓다, 예수, 마호메트, 모세 등 40여명의 고대 예언자들을 만났다.

특히, 붓다는 다양한 비유를 통해 우주의 프랙탈(Practal)적 무한성을 설파했다.
붓다의 무한우주 속에는 신도 영혼도 존재할 수 없다. 붓다는 모든 존재는 무한의 일부로서 무한 그 자체이므로 사랑으로 상생하라고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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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오피니언]‘안전한’ 원자력발전을 위한 ‘라엘(Rael)’의 힌트!

[라엘리안 오피니언]‘안전한’ 원자력발전을 위한 ‘라엘(Rael)’의 힌트!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11(AH65).5.4

 

 

 

 

‘안전한’원자력발전을 위한‘

 

라엘(Rael)’의 힌트!

 

 

-지구보다 2만 5000년 앞선 ‘우주인 엘로힘’의 기술-

최근 발생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와 관련, 국내 원전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한 여론조사 결과, 국내에 원전이 도입된 이후 처음으로 “원자력발전은 불안하다”는 의견이 “안전하다”는 견해를 추월한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현재 지구 상에서 사용되고 있는 원자력 발전(nuclear power generation)은 우라늄의 핵분열을 이용하는 것으로 많은 에너지를 편리하게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핵 폐기물의 처리가 용이하지않고 또 다양한 인적 및 외적 요인에 의한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

지난 1986년 우크라이나의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 폭발사고에 이어 이번 일본 대지진에 따른 후쿠시마 원전 사고에서 목격했듯이, 원자력발전은 잘못될 경우 한 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라 장기적으로 인류 전체에 돌이킬 수 없는 큰 재앙을 불러올 수도 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불안한’ 원자력발전을 보완할 새로운 방법을 연구해야만 한다. 그러한 차원에서, 우리 인류의 창조자로서 지구보다 2만5000년 진보한 과학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우주인 ‘엘로힘’의 가르침을 참고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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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예수 부활은 'DNA복제' 였다!!

[보도자료]예수 부활은 'DNA복제' 였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1(AH65). 4.18

 

 

 

 

예수부활은 'DNA복제'였다!!

 

 

지난 2000여년간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하느님의 능력’에 의한 것이라고 믿어져 왔다.

이에 대해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는 ‘예수의 부활’은 신의 기적도 초자연적인 현상도 아닌, 바로 우리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에 의해 행해진 'DNA(유전자) 복제'로 해석한다.

하느님(God)의 어원은 ‘엘로힘(Elohim)’이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을 뜻한다.

엘로힘은 뛰어난 과학문명과 정신성을 지닌 외계인들로서 오랜 옛날(2만 5000년 전) 지구를 방문해 인간을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DNA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했다. 이 과정은 성서 창세기에 신비적으로 기술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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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명상체험회]감각명상은 우리를 진정한 행복의 세계로 인도한다.

[라엘리안 명상체험회]감각명상은 우리를 진정한 행복의 세계로 인도한다.

 

 

 

 

 

 

"감각명상은 우리를 진정한 행복의 세계로 인도한다"

우리를 살아 있게 하는 것은 우리의 기관과 우리가 그 속에서 진화해 온 무한과의 상호교환에 의해서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무한과의 상호교환으로 이루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지각하지 못한다.
이러한 무감각이 육체적 및 정신적 병을 낳는 불균형을 초래하고 공격성 및 폭력성을 야기시킨다.
이제 무한과의 상호교환을 의식하고 개선시킴으로써, 끊임없이 자신을 무한과 조화시키고
모든 것과 연결되어 있다고 느낌으로써 진정한 행복에 이를 수 있다!

주제 . 감각명상은 우리를 진정한 행복의 세계로 인도한다 (48회)
시간 . 4.24(요일) 오후3
강사 . 라엘리안 무브먼트 가이드
장소 . 메신저센터(2선, 봉천역 1출구, 여성인력개발원6층)
안내 . 이해 010ㅡ7559ㅡ1000
안내 . leehae@rael.co.kr
*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 오후3시에 진행합니다. 
 

 

감각명상   과.학.적. 감 각 메 카 니 즘
육체는 그 전체가 하나의 커다란 감각메커니즘이며 모든 감각이 통합된 시스템으로 움직여질 때
최대의 기능이 발휘된다.  신체를 구성하는 수십조의 세포는 살아 있는 감각단위로서
각기 세포의식을 가지고 있다.  이 세포들의 의식을 의도적인 지각을 통해 일깨우고
서로서로 연결시켜 전인적 의식으로 고취하는 것, 이것이 명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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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페-지적설계       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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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라엘리안 24시간 단식이 수명을 연장시킨다!

[보도자료]라엘리안 24시간 단식이 수명을 연장시킨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1(AH65). 4.10

 

 

 

라엘리안,

24시간 단식이 수명을 연장시킨다!

 

 

라엘리안 가이드: 주 1회 24시간 물만 먹는 단식이 수명을 연장하고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는 라엘의 주장이 최근 연구로 입증됐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주장이 다시 한번 입증되어 널리 보도되고 있다고 영국의 라엘리안 가이드 마커스 웨너 박사가 말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몸과 마음을 더 행복하고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고 줄곧 주장해온 기법들을 가르친다고 웨너 박사는 말한다. 그것에는 단식 혹은 칼로리 제한 식단 등의 중요한 가르침들이 포함되어 있다. 웨너에 따르면, 이러한 가르침들은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창조했다고 주장하는 진보된 외계 과학자들이 약 40년 전에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지도자 라엘에게 전해 주었던 것들이다.

웨너는 많은 몰몬교도들이 생활방식의 하나로 한달에 적어도 하루 동안 단식을 행하고 있는 유타주의 거주민 200명 이상의 건강과 습관을 관찰한 의사들의 연구에 관해 언급했는데, 동맥이 좁아지는 현상이 단식을 행했던 사람들에게는 단지 63 퍼센트만 발생한 데 비해 단식을 하지 않았던 사람들에게는 약 75 퍼센트나 발생했음이 엑스레이 촬영으로 밝혀졌다고 한다. 또한 미국 심장학회 총회에서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단식은 당뇨병 환자의 절반 이상에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략
자료전문보기는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클릭~*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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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화된 종교가 9개 국가에서 사라질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예측한다.

조직화된 종교가 9개 국가에서 사라질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예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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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 http://www.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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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religion.blogs.cnn.com/2011/03/23/religion-to-go-extinct-in-9-countries-experts-predict/?iref=NS1

<< 조직화된 종교가 9개 국가에서 사라질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예측한다. >>

지난 100년간의 통계자료를 통해, 조직화된 종교가 서구 민주주의 형태의 9개 국가들에서 결국 완전히 사라질 것이라고 수학자 연구팀은 말한다.

물론 이 종교가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아일랜드,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와 네델란드와 같은 국가에서 종말을 향해 나아갈 것이라고 한다. 또한 오스트리아, 체코, 핀란드와 스위스에서도 쇠퇴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수학자 그룹은 미국에 관해서는 예측하지 않고 있는데, 그 이유가 미국의 통계는 종교에 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요필자인 Daniel Abrams가 CNN에서 말했다. 하지만 9개의 다른 국가들의 경우 상세한 수학적인 모형화가 되어있다고 그는 말했다.

이러한 현상의 주된 원인은 교회에 다니는 소수가 되는 것보다 다니지 않는 다수가 되는 것이 더욱 매력있기 때문이라고 그는 말했다. 이것을 Abrams는 대다수 효과(the majority effect)라 부른다.

“사람들은 더 많은 구성원이 있는 집단으로 쉽게 이동하는 경향이 있다.” 소셜 네트웍의 영향력은 강력한다.

“종교에 가입하지 않은 몇몇 사람들의 연결은 충분한 효과를 가진다.”

또다른 중요한 예측으로 종교가 쇠퇴하는 국가에서 종교에 가입하지 않는 것은 사회적, 경제적 그리고 정치적인 이득이 있다고 한다. 이것을 Abrams는 이익 효과(utility effect)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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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는 공포로 인한 동요와 과학과 새로운 기술들에 대한 두려움을 통해서 인류를 무지와 반계몽주 상태로 유지하려 하는, 보수적인 이신론자들과 정통 교리들에 의한 마지막 헐떡거림의 시도이다. 우리 조상들이 역사라고 불리우는 것에는 영광스러운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그것은 단지 실수와 편협과 폭력의 연속이었다. 반대로, 구속에서 자유로워진 과학과 새로운 기술들을 기꺼이 받아들이자. 왜냐하면 이것들은 신의 신화로부터 우리를 자유롭게 하며, 노화와 질병, 죽음 그리고 노동의 땀으로부터 우리를 자유롭게 하기 때문이다.

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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