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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한 사람은 도망가고

 

두사람은 내내 테레비를 보고 있다가 라면 먹을꺼냐고 물어보란다... 왜 내게...ㅡ.ㅡ

 

나는 모니터만 바라보고 있었고... 3주 연속 나가기도 슬슬 재미가 떨어지고... 심심하군.

 

조용한 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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