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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도피

딱히 현실이 싫은 것도 아닌데 어제 꿈꾸었던 청소,빨래,산책,맛있는 거 해먹기등의 계획은 던저버리고 하염없이 중력에 끌려 베게를 껴안고 은박돗자리위를 굴러다닌다 생일이고 자시고 필요읍따...몽롱한 졸음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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