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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은 짜장과 짬뽕을 다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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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짬뽕 짜장이 아닌 무슨 품격있는 이름이었는데 까먹었슴~ 암튼 부처님이 거의 다 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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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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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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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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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 뭐 이따구로 맛없게 찍은 건데!!!!! 너무 맛있어ㅜㅜㅜㅜㅜㅜㅜㅜ 고추짬뽕과 사천짜장이얀...... 사천짜장 먹고 싶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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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8/06/17 08:35
앙겔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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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너무 신성모독이다. 부처님과 나에게 사과햄. 지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갑오징어 낼름 먹어놓고ㅜㅜ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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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7 08:35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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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갑오징언지 몰랐다니까...그냥 오징어 칼집내놓은거 같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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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7 08:55
앙겔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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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징어랑 오징어도 모르냐규 오징어는 익으면 딱딱하다규!!!! 몰랑몰랑안 나의 갑오징어ㅜㅜㅜㅜ 글구 마른안주는 오징어보다 한치.. 근데 한치가 비싸쟈네... 글구 완전 건조시킨 것보다 반건이 좋아. 물기가 촉촉해요!! 긍께... 담에 한치에 맥주 마시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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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7 11:37
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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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를 보아하니 두 같은동네냥반들께서 인천차이나타운에 행차하신것 같군뇨. 그나저나 혈액형은 왜. 난AB유, 아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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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8/06/18 00:10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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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차이나타운은 어딘지 모르오...그냥 주변 아파트 상가였소... AB형이셨구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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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8 00:19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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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쫄깃 갑오징어 회맛이 아주 쥑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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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8/06/22 11:14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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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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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8/06/22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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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 뭐 이따구로 맛없게 찍은 건데!!!!! 너무 맛있어ㅜㅜㅜㅜㅜㅜㅜㅜ 고추짬뽕과 사천짜장이얀...... 사천짜장 먹고 싶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오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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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너무 신성모독이다. 부처님과 나에게 사과햄. 지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갑오징어 낼름 먹어놓고ㅜㅜ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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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갑오징언지 몰랐다니까...그냥 오징어 칼집내놓은거 같더만...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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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징어랑 오징어도 모르냐규 오징어는 익으면 딱딱하다규!!!! 몰랑몰랑안 나의 갑오징어ㅜㅜㅜㅜ 글구 마른안주는 오징어보다 한치.. 근데 한치가 비싸쟈네... 글구 완전 건조시킨 것보다 반건이 좋아. 물기가 촉촉해요!! 긍께... 담에 한치에 맥주 마시자 ㅎ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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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를 보아하니 두 같은동네냥반들께서 인천차이나타운에 행차하신것 같군뇨. 그나저나 혈액형은 왜. 난AB유, 아자씨.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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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차이나타운은 어딘지 모르오...그냥 주변 아파트 상가였소... AB형이셨구려... ^^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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