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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5/01/23
    인권영화제에서 본 "피에물든 청춘"
    간장 오타맨...
  2. 2005/01/23
    시한편(강령)과 그리고....
    간장 오타맨...
  3. 2004/12/21
    대우사태...
    간장 오타맨...
  4. 2004/12/21
    Wanted 김우중
    간장 오타맨...
  5. 2004/12/21
    1년만의 외출...
    간장 오타맨...

인권영화제에서 본 "피에물든 청춘"

  • 등록일
    2005/01/23 06:01
  • 수정일
    2005/01/23 06:01
2000/07/18 15:21 피에 물든 청춘... 대만의 장제석 총통의 좌익에 대한 탄압과 선량한 민중에 대한 잔악상들이 감동과 눈물을 자아내게 하는 영화(다큐멘터리)이다. 우리도 제주 4.3을 말하고 있지만 미소로 대표되 이념적 냉전이 지난 지금도 반공이라는 이데올로기가 만들어낸 만행은 계속되고 있다. 역사에 부끄럽지 않는 대만인이 되기위해 역사에 치부를 들어내고 이를 통한 반성을 말하고 있지만 지금도 여전히 그들은 (대만의 2.28 사건이라고 명명되는 좌익에 대한 잔악한 처형과 숙청 사건들...)에 대한 역사적 평가는 아직도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


역사라는 굴레에서 그들은 권력에 대한 희생양이 되고 말았다. 위대한 국민이라는 영화와 그리고 그당시 살아남은 자들 그리고 장기수들의 증언이 다큐형식으로 잔잔하고 애절한 음악과 함께 흐른다. 영화가 진행되면 진행되어질 수록 눈가에 눈물이 젖어 있음을 느낀수 있는 영화이다. 대만의 2조 1항이라는 법을 배경으로 역사적 사건은 전개 되어진다. 그리고 화면 초반부에는 그 당시 사형당한 사람들의 무덤 발굴 현장 그리고 사형장면 그리고 그들의 추도하는 행사 가족의 오열... 교수들의 역사에 대한 평가들이 쉼없이 위대한 국민이라는 영화의 장면과 함께 전개되어진다. 우리도 제주 4.3항쟁에 무고한 시민을 살해한 미군정과 이승만 정권의 잔악상 처럼... 대만의 2.28 사건은 한국전쟁과 국공합작의 결렬과 본토에서 밀려난 장제석 국민당 정부의 잔악상들이 잘 보여주고 있다. 맥아더의 한국 상륙부대인 미 제 7함대의 대만진입과 함께 이루진 2.28 사건은 미군정의 묵인하에 장제석 국민당 정부가 대만원 주민, 일제독립 운동을 주도한 좌익 사회주의자들에 대한 전면적인 살상이었다. 그리고 장기수의 눈물... 살아남은자로서 죽은 동지에 대한 죄스러움 그리고 동지에게 촛불하나만 덜그라니 바치는 애절함 눈시울이 불거지다 눈물이 나도 모르게 주르륵 흐르게 한다. 한반도가 유일한 분단 국가라고들 말하지만 대만 또한 본토와 섬이라는 해안적 경계선에 의해 분단이라는 민족의 분단을 맞이하고 있다. 그들은 그래도 본토라는 고향을 방문할 수 있는 기회가 있지만 우리나라는 북한땅을 제한적으로 금강산 관광을 통해 북녘의 흙이라도 그리운 금강산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역사에 반성의 노래... 사형장으로 끌려가면서 아무말도 없이 한손에 2라는 숫자를 가리키는 V자, 그리고 한손은 1이라는 가리키며 2조 1항이라는 법에 대한 부당성을 죽음을 맞이하기전에도 끊임없이 가리키고 있는 그들의 모습 속에서 역사에 대한 진실성에 대 발밝혀야 한다는 그들의 침묵의 외침들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제주 항쟁에서 마찬가지로 대만에서도 15살 소녀이 죄목없이 좌익이라는 누명을 쓰고 죽이는 야만성.... 그게 바로 냉전이라는 이데올로기의 잔악상이다. 자유를 억압하는 민주주의라는 허구성의 적날하게 나타낸는 것이다. 레드헌트와 다르게 잔잔하면서 침묵이 흐르면서 애절한 피에 물든 청춘은 그 당시 유능한 20대 30대의 젊은이들을 이데올로기라는 미명하에 죽음으로 몰아 넣었음을 말해주고 있다. 아직도 대만의 민중들에게는 2.28사건은 지울 수 없는 역사적 죄이다. 그러나 아직도 그들에 대한 진실은 누구도 이야기 하고 있지 않다. 다만 그당시 무고한 장기수와 자식과 가족을 잃어버린 유족들과 살아남은 자들에게만 역사적 맥락을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아무도 장제석 국민당 정부의 죄를 욕하고 있지 못하고 그들은 가슴 속 깊이 큰 한을 품고 살아가고 있다. 비디오로 대만 영화 "위대한 국민"이라는 테잎과 피로 물든 청춘을 볼 기회가 있는 사람들은 이 시대 인권이라는 화두를 되짚어 불 수 있을 것이다. 영화를 보는 동안 자신도 모르게 눈물이 볼 사이에 흐르고 있음을 느끼게 하여준 영화이다. 간장 오타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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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편(강령)과 그리고....

  • 등록일
    2005/01/23 05:44
  • 수정일
    2005/01/23 05:44
시한편(강령)과 그리고.... 2000/12/08 13:17 백무산 시인의 시를 읽으면서 세상의 변화와 무력감을 더불어 지울 수 없어 글이나 끌적여본다. 과거의 낡은 사진첩의 그런 사진을 껴내보는 둣함 착각과 그때의 다짐과 희망들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져 본다. 그때의 평생운동의 다짐, 동아리 방 한켠 난로불에 끓여 먹던 라면, 그리고 취중에 그렇게 목놓아 불렀던 노동해방이라는 구절이 섞여있던 노래들 모두가 빛바랜 사진첩에 우린 훔쳐놓고 이 세상의 혹독함에 잊어버리고 사는 것은 아닐까라는 느낌을 되새겨본다.


현실은 아름답다고 누군가 말하지만 나에게 있어 현실은 정말 증오, 분노, 좌절, 시간의 연속이었다. 그건 무기력함과 더불어 오는 지울수 없는 현실 패배에 대한 관념이겠으나, 현실을 돌아보면 모든 것이 변해버린 현실에 설수 없는 나의 무기력 함과 그리고 상실감으로 들린다. 희망을 누구나 쉽게 입으로 이야기 하지만, 현실에 적응하지 못한 나는 과거의 망령들에 사로잡혀 아직도 시대에 편승하지 못하고 운동이라는 것에 매달려 전전긍긍하고 있다. 과거 입에 담을 수 없어 은어로 말하던 그런 이념들이 누구나 쉽게 말을하고 이야기할 자유세상이 도래하였지만, 정작 그자리에 서야할 이들은 혹독한 시련에 전사하였거나 삶의 주변부에 편승에 자신의 위치를 찾지 못하고 삶의 고통에서 허우적 거리고 있는 현실이다. 그개 내가 맞이하고 있는 현실이다. 남들은 극복해야 한다고들 말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나의 짧은 인식과 무지로 인하여 점점 초조해져 목이 타오를 지경이다. 과거에 매달려 나의 생명의 끈을 붙잡아 보려고 시도는 하지만 그것도 공허한 허상에 대한 나의 외침일뿐... 초조함에 대한 갈증은 가시지 않는다. 나의 무지함을 탓해야 하나... 언제까지 운동에 대한 희망을 위해... 혁명의 기대할 그런 준비를 다짐하기 위한 고행만 하며 기다려야 하는지... 끊임없는 그런 물음들은 나 스스로를 녹슬게 하고 있는 지금.... 갈 길을 찾지 위해 아니 길을 만들기 위해 노력이라는 것을 해보나 그것 또한 참 무상하다. 맑스를 읽고 맑스를 말하고 맑스에 죽음 택한 나의 동지라는 이들은 이제 각자의 삶의 주변부에서 삶에 종속되어 처참히 자신을 잃어가고 있다. 그런 모습을 지켜보는 것 또한 참 어려운 일이다. 이 겨울 나에게 다시금 운동이란 무엇인가?라는 화두를 던져본다. 난 백무산시를 읽으면서 그들의 패배는 희망과 시작의 일부라 여기지 않는다. 우리의 몰살된 현실을 그들은 거부하고 다시금 노동자들에게 투쟁을 하라는 말이 왜 나에게는 그렇게 역겹게 들리는지.... 그들은 책속에 파묻혀 이미 맑스를 책속의 비석으로 화석으로 만들어 버리지 않았던가.... 지금도 맑스 속에 파뭍혀 혁명을 이야기하는 많은 이들이 현실에서 더욱더 분발하기를 바라며.... 겨울날 잡생각에 지나지 않을 횡수를 마친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나의 존재의 가벼움 무지로 인한 초조함과 조바심은 커져가고 있다.. 간장 오타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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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사태...

  • 등록일
    2004/12/21 22:35
  • 수정일
    2004/12/21 22:35
2001년 02월 24일 15시 39분 27초 대우사태로 인하여 요즘 정신이 없다. 정확히 말해서 대우공투본 홈페이지를 노동넷에서 관리하고 있어 매일 뉴스와 그리고 각종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들을 클리핑 하는 일을 하고 있어 정신이 도통없다. 대우사태에 대하여 언론에서는 그동안 침묵으로 일관하다가 공권력투입과 때를 맞춰 기사가 폭주하는 것 같다... 그렇다고 대부분의 보수언론이 대우사태에 대하여 올바른 입장을 내고 있다는 소리는 아니다.


대우자동차 노조원들과 가족들의 입장에 대한 기사보다는 대우자동차 노조가... 민주노총이... 뭐 이런 식의 이슈화 거리와 기사 거리들만 나르고 있다. 그들의 본성이 어디 가겠느는가 그런데 아쉬운것 그나마 진보언론이라는 한겨레 신문이 데우사태에 대한 논평을 통해 양비론적 입장을 취하고 있다는게 울분을 참을 수 없다. 노-사간의 합의 그리고 대화로 사태를 해결해야 한다는 한겨레신문의 논평을 보면서 정말 한겨레 신문이 DJ 정권의 언론 분견대 노릇을 하고 있다는 착각을 정도이다. 과연 노-사간의 대화를 노동조합이 거부한 것인가? 과연 정리해고와 해외매각을 통해서만 대우자동차가 정상화 될 수 있는가? 그리고 몇 조원 의 회사공급을 횡령하고도 외국에서 호화호식하고 있는 김우중은 눈 시퍼렇게 뜨고 외국의 거리를 활보하고 있는 대우사태 주범인 김우중은 구속하지 않고 왜 노동자들에게만 일방적 정리해고 통보를 하는건지..... 언론의 정부주도성을 세삼 느낀다. 기자들은 정말 정리해고 구조조정이라는 기사를 쓰면서 그 정리해고와 구조조정으로 인해 파탄날 노동자 민중들을 생활을 생각이나 해보고 있는지... 글몇자가 주는 삶의 무게와 생존권의 처절함을 알고 있다면 아마 구조조정 정리해고라는 단어를 신문지상의 글로써 그리 쉽게 쓰지는 못했을 거다. 늘 신문과 인터넷을 통해 정리해고 구조조정이라는 단어를 보면서 오늘도 처절히 생존권 사수 투쟁에서 추위를 이겨내며 투쟁하고 있을 노동자분 들 이 눈 앞에 아른거린다. 그러나 나도 생각뿐 그들의 투쟁의 현장 한켠에 있지 못함이 죄스러울 따름이다. 자본주의 사회라서 그렇다. 허허 자본주의가 고도로 발달한 나라에서 그런 일이 있다는 소리는 난 들어보지 못했다. 그들은 자신들의 자국민 보호를 위한 최소한의 사회적 안정망이 구축 되어져 있다. 실업자에 대한 정부의 지원 그리고 고용창출을 위한 정부 주도의 나름대로 그들의 자구책이 있다. 그러나 우린 일자리에서 쫓겨나면 사회적으로 매장을 당하는 이사회..... 그러나 그들을 거리로 내몰아간 주범들은 되려 떵떵 거리며 살아가고 있다. 최소한의 양심도 없는 사회... 바로 천민자본주의 한게성이 들어 난다. 신자유주의 구조조정이니 노동의 유연화 공세니 그런 말뜻을 알지 못하지만 거리의 투쟁으로 검게 그을린 그들에게 그런 말 뜻보다는 단결투쟁, 생존권 사수, 정리해고 박살이라는 다소 짧지만 삶과 투쟁이 배인 구호와 실천속에서 다시금 강철 노동자들의 힘을 느낀다. 그들에겐 온갖 현란한 수식어가 붙는 언어보다는 짧지만 강위력한 투쟁이라는 단한마디가 그들을 단련시키고 있다는 생각을 잠시해 생각해 본다. 투쟁~~~~~~~~ 간장 오타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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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ted 김우중

  • 등록일
    2004/12/21 22:31
  • 수정일
    2004/12/21 22:31
2001년 02월 28일 14시 52분 53초 Wanted 김우중...... 몇년전 5공 6공의 두대통령의 정치자금및 비자금 문제로 인하여 언론이 떠들석할때 몇천억이라는 말과 사과박스에 만원권을 빼곡히 넣으면 사과 박스 한상자에 6억원정도의 돈이 들어간다는 언론보도를 들으면서 입이 쫙벌려지고 머리가 핑돌고 가슴이 요동치는 분노를 금치 못했는데... 김우중은 무려 43조원이라는 회사 공금을 횡령했다는 사실을 듣고 아예 돈이라는 것에 대한 가치개념이 싸글이 부서져 내렸다. 어제 멀티노조 비대위 회의가 있어 참가한 다른분에게 들었는데... 김우중이 횡령한 돈이 무려 대우자동차 부평공장의 1만 노동자의 기본급을 74년간 지불할 수 있는 액수라는 사실을 듣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1만노동자의 74년간의 임금을 횡령했다니.... 그러면서 현재 대우자동차 1750명 일방적 정리해고 통보를 했다니... 억장이 무너진다. 억이라는 단위도 내가 살아생전 만져볼 수 있는 단위의 돈인가라는 의문도 들지만.... 대우자동차 1만명 74년 월급을 횡령한 김우중에 대한 구속과 재산 환수를 하지 않는 정권의 작태는 정말 더 한심하다. 알짜 기업다 팔아 외환보유고만 늘리면 뭐하나 그 외환 보유고야 정권이 바뀌면 언제들이 날라갈 돈이지만... 노동자의 삶은 어떻게 보상이 되겠는가? 그들을 길거리로 내몰면서 나라를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불가피한 조치라도 언론을 통한 대대적 여론몰이를 하고 있는 정권의 작태는 IMF 경제지원을 빙자한 노동자 죽이기 이다. 대체 얼마나 많은 노동자가 길거리에서 죽어가야 하는가? IMF 경제위기로 몰아간 주책임자는 김우중을 비롯한 한국 재벌들(천민자본)들이다. 요즘 하도 어이가 없어 술로써 밤을 지세우고 있다. 가슴이 요통친다. 작금의 시대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대우자동차 투쟁이 꼭 승리하기를 기원하며... 그리고 모든 비정규직노동자들의 복수노조 5년 유예 철회와 비정규직 사업장 고용안정 쟁취 투쟁이 승리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해 본다. 무산계급인 노동자들에게 두주먹과 투쟁만이 있음을 저 자본가들에게 확실히 일깨워 줍시다. 간장 오타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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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의 외출...

  • 등록일
    2004/12/21 22:25
  • 수정일
    2004/12/21 22:25
2001년 07월 21일 01시 20분 01초 1년 만에 제가 처음으로 마음을 다잡어 운동을 시작한 공간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정말 사람들은 그대로였더군요. 그러나 저는 그들을 외면한체 저의 고민 운동이라는 얄팍한 관념에 사료잡혀 황급히 1년전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새로운 둥지를 틀고 운동이라는 버팀목을 부여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지 1년만에 찾아간 인천을 저는 그냥 우두커니 지켜만보다 황급히 내려왔습니다.


저를 아껴주던 많은 이들에 대한 믿음은 아직도 여전하더군요. 그래서 더더욱 죄스러워 그 자리를 지키고 있을 용기가 없었습니다. 아니 어디론가 멀리 도망치고 싶었다라는게 맞겠죠. 그래서 제가 늘 모시던 대표님에게 찾아갈려고 마음을 먹고 나섰지만 그것도 죄스럼움이 들어서인지 그냥 부평역에 도착하자 마자 황급히 서울로 도망쳐 버렸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죄스럽더군요... 그러나 이제는 하나하나 죄스러운 마음을 저의 삶의 모습속에서 갚아 나가도 부족하지만 그래도 갚아나가야 겠다는 마음으로 지금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살아나가야 겠다는 나름데로의 다짐을 해보았습니다. 인천은 아직도 잊어지지 않는 저의 마음의 고향입니다. 그 소중한 것들을 이제는 활동이라는 좁은 울타리 속에서 하나하나 펼쳐 나가야 겠습니다. 지금보다 하나하나 발전된 모습 속에서.... 지금 노동의 위기니 운동의 위기 다들 말을 합니다, 심지어 저또한 위기론에 입각한 이야기들을 주저리주저리 입으로 떠들고 다닙니다. 그러나 저는 대상을 지켜보지 못하는 오류를 계속 범하였더군요. 노동자계급은 늘 계급적 의식을 하나 둘 고취 시켜 나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노동자들의 역사적 발전과정을 무시한채 채 저만의 관념과 사고에 사로잡혀 현실이라는 좁은 울타리에서 벗어나지 못하였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봐야 겠죠... 노동자 계급들의 역사성들을요... 간장 오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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