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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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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맨! 오늘 회의 끝나구 점심 잘 먹구 갔나요? (제가 오늘 공식적으로 인사한 사람이 오타맨 맞죠? 아님... 우짜지? ㅋㅋ)부가 정보
nodong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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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yukk님 저도 님 처럼 큰 소리로 대화하는 걸 잘하지 못해요. 간혹 회의때흥분해서 큰소리로 말하거나 술먹고 큰소리 치는 사람입니다. 저도 어제 저녁 몹시 우울해서 소주를 마시고 잠을 잤습니다. 어제의 생각들.... 이후 운동에 대한 불안성들... 의미있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인지도 확신이 들지 않지만 무언가 손 놓고 있기에는 너무나 사회가 혼탁하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내가 아는 범위내에서 최선을 다하고자 하는데 그렇지 못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힘든 일 그리고 우울한 일이 무언지 전 잘 모르지만 우리 서로 공간을 오고가며 힘든 일들을 나누거나 우울한 일들 없도록 이야기하며 살아갔으면 합니다.
그래도 희망이라는 것이 존재하는 한 함께 힘을 내어보죠.
저도 작년 8월 님 같이 우울하였고, 눈물을 흘린 날들로 밤을 지세웠던 보내는 날들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뜻이있으면 길은 보이더라구요. 아니면 찾으면 뵙니다.
글 읽고 제 생각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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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yu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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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도 잘 못하고, 더구나 남과 알아들을 수 있는 큰 소리로 대화하는걸 여직 잘 익히지 못해서, 더듬더듬 몇 자 쓰고, 나머짐 그림으로 채운답시고, 몹시 우울했던 어제, 지나고 오늘 아침 이곳에 와서, 조근조근 하시는 이야기들 가만가만 읽다가 갑니다, 뭔가 의미있는 일을 하며 살았으면 하는, 나도 그래봤으면 하는, 눈물흐린 아침입니다, 푸념을 여기다 두고 가네요, 받아주시길...부가 정보
nodong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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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희 센터에 오셔서 소장님이신 장창원 목사님에게 이와 관련하여 함께하자고 하면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할 수 있습니다.저희가 많이 배워야죠...
전 담당이 아니지만 제안해 주시면 저희는 함께 할 수 있다는 말을 납깁니다.(100%입니다. 저희는 이 문제가 노말헥산 문제로 그치는데 큰 문제라 생각하고 이후 무엇을 할 것인가 고민을 해보지만 고민이 되지 않아 답답하지만 함께 무언가를 한다면 기꺼이 참여할 수 있으며, 적극적인 활동에 결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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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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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맨의 얼굴을 회의에서 본 모양이네요. 오산 센터 대신에 오셨던 동지신가봐요. 고민 조금 더해서 지금 이시기에 필요한게 뭔지 어떻게 만들어 가야 하는건지 논의할 만한 사람들을 모아보고 싶어요. 도와주실꺼죠?부가 정보
nodong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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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회의, 아이들과 노는거, 그리고 수습생 생활 하나도 제대로 못하고 있어요. 뭐 저도 정신이 없이 보내다 보니... 나에게 말하는 것 이외엔 덧글 달기도 힘들더군요. 그래도 미류 글은 좀 생각을 두고 쓸까하는 글이 있습니다. 긴장은 하지 마세요.미류글 보구 나도 배우면서 뭔가 할 수 있는 글들이 많은데... 정작 내가 여유가 없다보니 덧글로 남기기에는 고민을 해야 할 지점... 그리고 오산에서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과 같이 결부시키다 보니 쉽게 자판이 두들겨 지지 않는거에요.
미류 글보구 많은 생각을 한답니다. 저는 제가 가는 사이트가 한정되어 있는지라.. 그 글들에서 배우면서 생각나는 글... 내가 나에게 하는 말들을 한답니다. 기대는 금물입니다.^^ 지리산 갈 준비 잘하죠...
지리산 가는 날이 다가오니 설레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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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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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저도 포스트 쓸까 했는데, 사실 사람들이 늘어날수록 오타맨이 힘들까봐 차마 쓸 수가 없더군요. 저는 그냥 쫄래쫄래 쫓아다니면 되는데 ㅋ요즘은 통 글도 못 쓰고 바쁘지는 않은데 조금 정신없이 지내고 있습니당. 꼭 덧글 아니더라두 서로 생각 나눌 기회가 많이 있겠죠.
인상깊게 읽었던 글이 어떤 건지 긴장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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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dong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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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짧은 길입니다. 삼정리에서 벽소령까지 가는 길 천천히 오르는 길이구요. 차로 다니는 길입니다. 좋은 것은 입장료가 공짜라는 사실이 저를 흐뭇하게 합니다.지리산 가자구 포스트 쓸까요. 시간도 있으니 차를 예매하고 한번 해볼까요... 그런데 산에 가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으려나... 한번 공지를 해볼께요.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오면 어떻하나 은근히 걱정이 됩니다. ^^
요즘 미류 글을 읽는데 덧글 달기가 어려워요.... 생각을 많이 해야 하는데 전 건성이거든요. 좋은 글 생각해 두었다가 트랙백을 왕창 한번 거는 날이 있을 겁니다. 기대하지 마시구... 한가해 지면 미류글 중에 인상깁게 읽었던 글 몇개 트랙백 걸께요.
요새 몸도 마음도 널널해져서 게으름을 피우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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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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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블로그에 별로 못 들어왔어요. 오랜 시간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 그래두 괜히 반가움이 ㅎㅎ지리산 가자구 포스트 안 쓰세요? 제가 쫓아가는 거라 제가 쓰는 건 거시기해서 못 쓰겠어요. 하긴, 뭐 꼭 가자구 얘기할 필요없기도...(나두 뭐라는 건지 모르겠군요. ㅡ.,ㅡ; )
지도로 말하신 등산로 살펴봤어요. 삼정리에서 벽소령으로 가는 길은 차가 다닐 수 있게 닦아놓은 길인 듯하던데 맞아요? 그리 길지 않은 코스더군요. 그래두 긴장되기는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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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dong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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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크게 웃을 일들로 가득하게 살아가겠습니다.님의 블로그에서 종종 놀러가 그림을 통해서 안식을 취하고 미소 머금고 돌아온답니다.
자주 놀러 갈터이니 좋은 그림과 글 부탁드립니다.
누추한 제 공간까지 왕림하셔서 덧글 남겨 주신것에 대해 고마움을 표하기 위해 글 남깁니다.... 님도 좋은 한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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