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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인이 됐지만 할 말은 해야겠습니다.6

 

 

이래 놓구서는 무슨 비정규직 눈물을 닦아 주겠다고 사기를 치고 그러셨나?

과거 노동자와 틀려서 이제 노동자들도 다 알고 있었어 이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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