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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주의 학교 '간다'

신시아 인로는 이렇게 말합니다. "고통의 문제를 공공연히 말하자. 고통을 이야기하는 것이 힘이다. 사람들은 고통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비전문적인 것으로, 직업상 일탈로, 공공적인 것이 아닌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 고통의 초월, 이것이야말로 남성성의 본질이다. 고통을 말하면, 현실성이 없다고 말하는 것은 누구의 관점인가?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고통에 대한 감수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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