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을 압도적으로 사랑하시는 분.
이해할 수 없는 분.볼수 없지만 만난 분.사람을 바르게 사랑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신분.
바보스럽게도,포기를 모르는 분. 거짓을 말한 적이 없는 분.내 모든 올바른 당당함의 근거가 되는 분.말많은 자를 전능하심으로 단 한마디도 하지 못하게 하시는 분. 그리고...사람을 살려냄과 동시에 죽음을 요구하시는 분.
그것도 제대로, 완벽하게 죽는 것을 요구하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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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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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예수..개인적으로 내가 젤 싫어하는 X...예수를 믿을바에 차라리 나 자신을 믿겠다. 세상을 살면서 믿을건 역시 자기 자신뿐..부가 정보